사실 저번주 일요일에 엄마가 내성적때문에 잠도 못자고 방과후 보충수업 못나간다고 선생님께 전화를 드려서 상잠을 한 30분동안 했는데 선생님께 너무 죄송한거야 엄마도 선생님께 민폐다 죄송하다고 사과 엄청 했는데 그래도 나도 사과를 드려야 할꺼 같은거야..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수도 있는데 근데 이번주에 우리반때문에 선생님이 엄청 화나셔서 잘못한 애들도 다 갠톡으로 사과 드렸는데 읽씹하시고ㅠㅠ 원래 그러시는 분이 아닌신데 엄청 화나서 ㅠㅠ 내가 타이밍을 잘못잡고 세특도 이번주 토요일까지 보내라고 해서 일찍 화내시고 그다음날에 보냈는데 ㅠㅠ 읽씹당했거든 ㅠㅠ 다른애들도 다 읽씹당하고 ㅠㅠ 주말에 쉬셔야 하는데 민폐를 끼쳐서 죄송하다 어쩌다 보냈는데 괜히 보냈나 싶고 세특만 보내기 쫌그래서..애들은 내잘못 아니고 쌤이 그냥 애들도 카톡 다 읽씹했는데 나한테만 답하기도 그렇고 아직 화가 덜 풀리셔서 그런거라고 했는데.. 괜히 얼굴 보기 민망하고..하 ㅠㅠㅠ 진짜 인생 힘드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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