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하고도 반년이 더 지난 지금... 오랜만에 추억 회상겸 내글이나 다시 읽으려고 로그인 해봤더니.. 다시 계정이 복구 되었네... 쪽지함 들어가보니까 어제 풀렸던데 왜 이제와서 풀린 거징 글고 이런 글은 올려도 되겠지...? ㅠ 옛날에 포인트에 집착해서 백만 훨씬 넘게 있었는데 이제 삼십얼마밖에 없네 어차피 쓸데 없긴 하지만.. 그게 머라고 포인트차감 악착같이 사고 그랬는데 감회가 새롭군.. 어차피 sns자체를 안해서 예전처럼 폰만 키면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옛날 생각나고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