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근로하는데 어제 선생님이 뭐 제출하고 오라는거 까먹고 그냥 갔는데 오늘 다른 쌤한테 ㅇㅇ이가 퇴근이 너무 신나서 그냥 갔어ㅋㅋ이러셔서 다른 쌤이 그러면 어떡하니 ㅇㅇ아~~이러심..난 퇴근이 신나서 간게 아니라 쌤이 나한테 제출할거 안전해주셨고 그래서 나도 까먹고 있었던건데 너무 기분 나빴음.. 저번에는 다른 근로학생왔을 때 ㅇㅇ이가 식물을 잘죽여 그니까 너가 잘 해야돼 그러는데 나 1년동안 근로하면서 한번도 식물 죽인 적 없음..ㅋㅋㅋ 분위기 풀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왜 상대방을 내려깎는지 모르겠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