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1살때 도중에 부모땜에 대학자퇴한거 ㅋㅋ 와 내가 스스로 자퇴할려고 한것도아닌데 기독교독실하게 믿는부모땜에 억지로 해외봉사1년씩이나 갔다오고 하기도 싫은데 착한척하면서 봉사활동한거..그러면서 봉사활동하면서 착하게살고 교회봉사열심히 하면 대학,취업 이딴거 필요없고 교회봉사하는 자매(?)하랜다 ㅋㅋ그럼 천국간다고 ㅋ 나결국 1년해외갔다와서 복학했는데 내성격에 복학해서 잘지내는성격도 아니고 공부도 못따라가서 자퇴함... 지금 20대후반..뒤돌아서보니..진짜후회함.. 얘들아 어떤상황있어도 누가뭐라든지간에 너희들도 하고싶은 건 꼭하고 후회하길바래.. 나처럼 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