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을 파는데 좀 크거든 미니크로플4개를 합쳐서 구우니까 엄청엄청 커... 좀 많이 커 손바닥만해 손바닥보다 더큼 근데 애초에 그렇게해서 토핑얹어서 나가는건데 오늘 배민주문이 들어옴 잘라달래 애초에 크게 나가는건데 말도 안되잖아 바로 전화했지 안된다고 어이없는게 그짓말을하는거임 다른 직원들은 다 그렇게 잘라줬다고. 아니 뭘 잘라줘...말도 안되잖아.. 근데 배민이고 괜히 꼬투리잡아서 별점테러할까봐 걱정되더라구 일단 잘라서 보내고 단톡방에 올리면서 점장님한테 엄청 죄송하다함..ㅠㅠ 심지어 이유도 어이없어 본인이 잘라먹기 귀찮음+잘라먹기 나쁨 이 메뉴만먹고 방문해서 포장도해왔다고 그러는거보니까 화실한건 아닌데 짐작은 가더라구.. 무튼...진상등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