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A라고 할게. 둘 다 정시파고, A라는 애도 내가 정시인걸 알고있거든 우리 둘 다 윤리 쪽 과목을 잘하고 그거에 대한 자부심도 있음 어느순간부터 얘가 자꾸 스토리에 자기 윤리 공부하는거 올리는거야. 자기 모고 1등급 맞는걸 올리고. 진짜 전혀 안친했는데 나한테 디엠으로 자꾸 나 공부 잘하는지, 공부하고 있는지 떠보는거임 그래서 공부에 대한 집착이 있는 애구나 싶었어 어제 내 친구랑 전화를 했었는데 걔가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A라는 애가 너 진짜 싫어하던데 무슨 일 있어? 너 윤리 경쟁자로 보고있고, 일부러 너 기분 나쁘게 하려고 1등급 맞은거 너한테만 보이게 스토리 올린다더라 ㅋㅋ 일부러 너 멘탈 갈리게 하려고 하는거래. XXX. 블라블라 쌸라쌸라" 첨엔 스토리 올려도 공부자극 되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얘기를 하니깐 너무 기분이 나쁜거야ㅋㅋㅋㅋㅋ 굳이 왜 내 멘탈을 흔들게 하려는건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드라마에 나올법한거 아냐? 내가 이걸 실제로 당한단게 너무 웃기고 기분나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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