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랑 관련해서 부모님이랑 생각이 안맞아 엄마아빠는 단순히 진로를 은행취직,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이 정도로 생각하거든… 그 중에서도 공무원을 제일 좋아해 근데 나는 저렇게 직장을 나누는 것보다 내가 진짜 하고 싶고 되고 싶은 일을 목표로 삼고 싶거든… 그래서 내가 관심있는 분야(미디어쪽)을 말해도 위에 언급한 공무원, 공기업 이런 직업들은 어떠냐고하면서 말이 안통한다 ㅠㅠㅠㅠㅠㅠ 내가 뭘 몰라서 말도 안되는 꿈을 꾸는 걸까?…..세상에 직업은 많은데 부모님은 그저 남들이 다 가는 길만 가길 원하는 거 같아

인스티즈앱
절친 결혼식 불참 뒤 절연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