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옛적에 웹툰에서 읽은 얘기였는데
얼마 전에 술 먹고 친구한테 얘기해줬더니
반응 좋아서 알려준다
별똥별이란건... 사실 뭐.. 따지고 보면
나와는 전혀 상관 없는 우주의 돌덩어리지
근데 이 별똥별이 떨어지는 시간이 2초 남짓이야.
그러니까 별똥별에 소원을 빈다는 것 자체가
이 별똥별을 발견한 직후 2초 내에
그 소원을 말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거지.
그렇게 순간적으로 반응할 정도면
그 소원을 평소에 얼마나 자주 되새기고 살았을까.
그래서 별똥별에 소원을 빌었다는 사람은
반드시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자질이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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