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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7
이 글은 4년 전 (2021/8/18) 게시물이에요
그냥 여러글 보다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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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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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못살게 안굴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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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럴때도 있었다그러는데 나한테 일단 잘 해주셨고 엄마도 옛날에나 그랬지 할머니랑 잘 지내셔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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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그래도 옛날일 잊고 사는게 대단하다 마음 상처 있어도 괜히 부스럼 만들기 싫어서 덮어두고 사시는건가...? 정말 다 잊으신거라면 진짜 마음이 너무 넓으시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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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같이 산 세월도 있고 할머니도 처음에나 그랬지 엄마랑 지지고 볶고 잘 사셨어서..! 내가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닌거같아서 나도 그냔 잘 산다! 지금은 할무니 요양병원에 계셔서 엄마가 딸들보다 더 잘해드리기도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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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친할머니 외할머니 다 조아 너무 조아 진짜 최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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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봐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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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초반에는 진짜 할아버지가 문제셔서 막 갈등 좀 있었는데 엄마가 으쌰으쌰 이겨내고 이래서 그냥 지금은 우리 맘대로 잘 살고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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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네 어머니도 고생 많으셨네 포기안하고 사이 좋게 지내려고 노력 많이 하셨을거같아 행복하게 지내시는거 같아 다행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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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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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봐주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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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응 친할머니는 엄마한테 완전 잘해줬었거든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가끔 할머니 생각하면서 울정도로 잘 챙겨주셨어 항상 아가라고 부르고 엄마한테... 아빠 언니 나 순인데 차별없이 다 예뻐했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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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그런 할머니가 있긴 있으시구나😢...부럽다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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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신기해 나도 솔직히 친가쪽 다 인성이... 누가 들어도 욕할정도로 안좋은데 아빠도 ㅎ 할머니는 엄청 좋으셨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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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그렇구나 진짜 보통 부모님이 그러면 그 집안이 다 그럴텐데 보기 드문 케이스네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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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가끔 보면 좋지. 꼰대짓 안하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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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봐쥬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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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멀리 살면서 가끔 볼 땐 괜찮았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모시면서 고부갈등 미쳤었지...
고부갈등의 원인은 뭐다? 아빠다. 교통정리를 못하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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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가 맞긴하지...근데 우리엄마는 다른것보다 할머니가 아빠 괴롭히는걸 제일 싫어해 아빠가 부모님이 시키시는거라면 아묻따 무리해서라도 하거든 친가네 도와주다가 무리해서 대상포진도 와서 몇년째 병원 다니고 약 먹고 있기도 하고... 하 참 그냥 나는 친가네가 너무 싫어 다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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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빠가 문제의 근원인데? 마마보이야 뭐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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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우리한테까지는 안오게 막는데 그만큼 자기가 다 고생해... 거절을 안 해 ㅜ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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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그게 좋은게 아니야. 불효자 되기 싫어서 우리 집 가장이 남의 집 가장 노릇을 하고 있는거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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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맞아 진짜 답답하다 아빠 대상포진 걸렸을땐 막상 다들 병문안도 잘 안왔어...반응도 그러게 누가 그렇게 무리해서 도와주랬냐 나몰라라고 솔직히 그거 병수발은 엄마가 드는데 도와줄땐 좋다하먄서 문제생기니까 입 싹 닦는거 보고 엄마가 시댁식구들한테 완전히 정 떨어졌다 하더라 나는 엄마한테 이입돼서 친가네가 싫다 ..에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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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친가 싫어하고 말 일이 아닌거 같아. 아빠가 정신 안차리면 같은 일이 반복될 뿐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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