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취준 중인 간호학생인데 곧 면접인데 교내 실습이랑 이것저것 겹쳐서 준비를 정말 못한 상태로 볼 것 같거든.. 불안한 맘도 크고 원래 대학병원 말고 종병이나 가자~ 싶은 맘으로 4년 공부했는데 자소서 쓸 때 되니까 다들 다 대병 내고 그래서 나도 안쓰면 후회할까봐 냈다가 하나가 덜컥 됐거든.. 매일 면접 생각만 하면 심장 두근거리고 맥박 빨리 뛰어서 잠도 잘 못들고 일어날 때도 뭔가 의식이 계속 깨어있는 느낌..? 주변에선 가벼운 마음으로 보고 오라는데 내가 또 그게 잘 안되는 성격이야ㅋㅋ… 계속 회피하고 싶고 이 좋은 기회를 붙잡고 싶지 않은 느낌.. 준비도 안한 주제에 이런 걱정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취준하면서 자존감 자신감이 점점 사라진다ㅜㅜ… 그래서 요즘 밤마다 혼자 갑자기 눈물 주르륵 하는데 이거 방법 없을까.. 면접 대비로 병원에서 인데놀?인가 그거 처방 받는 사람도 있다던데 그럼 좀 괜찮을까..

인스티즈앱
손종원 이사람이랑정말똑같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