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숙사 돌아갈 자신이 없어 다시 1학기때처럼 열심히 살 자신도 없고.. 룸메 눈만 마주쳐도 눈물나고, 열람실에서 공부하다가 혼자 자는척 엎드려서 눈물 뚝뚝 흘리고, 가족들 영상통화 걸려오는데 받으면 진짜 터질 것 같아서 일부러 무시하던거.. 다시 할 자신이 없다 그냥 너무 욕심냈었나봐 내가 뭘 얻겠다고 뭐 얼마나 잘 살거라고 그렇게 공부에 목숨걸었나 몰라. 간호사 자신 없는데. 멋진 나로 살아보겠다는 그 자존심 하나로 올 A+ 받고나서 그렇게 동네방네 자랑했는데.. 뭔가 빈 껍데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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