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소방관이 꿈이었는데 아빠가 진짜 심하게 반대하심 살면서 아빠가 나한테 화낸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그 때는 진짜 절대 안된다고 소리 지르시면서 반대하셨었음 그때 나도 아빠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크게 대들고 방으로 들어가서 울었음 근데 한참 뒤에 아빠가 방에 들어오더니 소리지르고 화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하는 말이 20년 넘는 시간 동안 소방관 생활하면서 매일 매일 악몽에 시달렸대 구하지 못한 사람들,현장에서 목숨 잃은 동료들이 자기 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꿈을 20년간 매일…아빠가 살리지 못한 희생자 유가족들이 절규하는 소리가 아직도 귓가를 맴돈다고 하면서 우셨는데 살면서 아빠 우시는거 처음 본거라 그때 진짜 너무 충격이었음…그때 바로 소방관 꿈 접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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