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별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음... 근데 그게 견제하는거였대
난 걍 조용하게 취미생활 하는 애라 막 단톡방에서 엄청 활발하게 활동안했는데
나중에 친해진 사람한테 들어보니까 거기는 서로서로 견제 심해서 막 앞에서는 서로 이쁘다 어쩐다 칭찬해주고
뒤에서는 딴 소리한대... 조금이라도 나대면 이쁘다이쁘다 하니까 지가 진짜 이쁜 줄 안다고 이러면서...
그거 듣고 소름... 나는 친구들 중에서도 저런 사람이 없어서 저런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나?
생각했었는데 ㄹㅇ 그런 사람들 처음봐서 너무 신기하고 저렇게 인생 살면 안 피곤한가? 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듬
실제로도 남이 자기 뭐라고 하는지 다들 엄청 궁금해하고 서로서로 떠보고...
난 걍 그런게 피곤해서 괜찮아 보이는 몇 사람이랑만 친해지고 단톡방 나오긴 했는데
좀 안쓰럽더라.. 그런 인간관계를 지키며 산다는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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