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신 어머니께 알고지내던 삼촌이 6년째 새아빠가 되었습니다. 한달에 한주씩만 볼수있는 새아빠이지만 평소에 잘해주시고 저랑도 많이 친해졌고 저에게 항상 하시는것처럼 장난스럽고 재밌는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어머니께 너무 믿기힘든 말을 들었습니다 새아빠께서 질투가 심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머니께서 회사 윗직원이라 밑남자직원이 저희 어머니께 잘 보여야하고 친하기도해서 밥한끼를 드셨는데 새아빠께서 질투하느라 삐졌다합니다. 저도 그 자리에 잠시 들리기도 했고 10시안에 집에 들어가셨지만 삐지는것에 너무 심하게 생각 안하고 여기까지는 귀엽게 알콩달콩 사시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날의 삐짐에 어머니께서도 터지셨는지, 저에게 모든걸 말씀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집착이 한 두번이 아니고 항상이라 하셨습니다. 특히나 어머니께서 사무직이라 남자직원분들이 대부분이고 그래서 회식에 남직원들도 있고 그중 친해진 여자와 남자회사사람들이랑도 따로 만나서 밥먹을정도만큼 친하신분들도 계십니다.(극소수 여자남자혼합 2~3명, 이분들이랑 밥 먹으러 저도 따라가기도해서 아는것인데, 다들 전혀 의심하실분들이 아니고 순수하게 술이랑 밥먹는 모임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의심하고 집착하신다 하더라구요. 어머니께서 신뢰를 잃을만한 행동 하신적 한번없고 깨끗하고 순수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덧입어 어머니 폰검사는 수시로 하고 어디서 뭐하는지 수시로 보고하지만 보고도 못믿으셔서 그 불안한 마음을 어머니께 집착으로 쏟으신다 합니다. 여기서 저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바로 어머니폰에 몰래 위치추적앱을 깐후 앱을 숨겨서 몇년간 속이고 어머니에게 모른척했다는겁니다. 심지어 이것도 새아빠께서 말씀하신게 아니라 어머니께서 의심을 하시고 알아내서 들킨다음에 그제서야 이실직고 하신거랍니다. 집착의 이유는 어머니가 예쁘고 주변에 남자들이 너무 많아서 불안해서 위치추적이라도 달면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어머니는 그즉시 반격하며 싸우셨지만 고쳐지는거없이 허물지물 넘어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정도 많고 남 배려가 먼저이신 분이라 한달에 일주일 밖에 못만나 새아빠가 그럴수있다고 생각하십니다. 심각성을 모르시는거죠. 더 화가나는것은 새아빠께서도 자신의 집착들이 자신의 사랑방식이라 생각하며 정당화하고 계신다는겁니다. 어머니는 그것땨문에 감시당한채로 살아가시는데 말입니다. 심지어 집착 너무 힘들다 라고 하시니 그럴거면 헤어지라고 쉽게 말씀하신다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새아빠에대한 인상이 무너졌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자신때문에 제가 새아빠를 미워할거라고 생각하셔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머니 잘못이아닌데 왜 어머니는 자신이 저에게 호소해서 일어난일이라 생각하시는지.. 어머니께서 새아빠는 이행동을 고칠생각이 없다 라고 하셨고 어머니께서 가스라이팅을 당하신것 같습니다. 새아빠가 제게 해주신 장난스럽고 재밌는 행동에 빗대어 위의 집착문제를 무마시키고계십니다. 평소에 잘하니까 괜찮다라고 혼자 참고 계십니다. 어릴때 친아빠와 헤어지고 또 다시 제게 헤어짐을 만들어주고싶지 않은 이유도 있으시다 했지만, 저도 엄마의 행복이 저의 행복이라 하며 다독여들였지만 잘 받아드려지지않고 자신의탓만 하십니다. 결국 제가 새아빠에게 화가난 모습을보고 제가 새아빠에게 전화해야겠다 하니 하지말라고, 자기는 행복하다고 아무렇지 않다고 말을 바꾸시며 새아빠를 감싸기 바빴습니다. 이 행동에 너무 속상해서 울면서 어머니와 싸웠습니다. 자꾸 자신의 일이라며 괜찮다고 말바꾸시는 어머니모습에 어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싸웠습니다. 어머니께서 바뀌신거같아서 너무 무섭고 심각성을 모르는 어머니가 답답하지만 사랑하는 저의 어머니기에 전 가만있을 수는 없습니다. 정말 제가 이상하고 예민한걸까요? 새아빠는 제가 이사실을 알거라고 모르실텐데, 분하고 화가납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너무 흥분해서 말이 꼬여있을수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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