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련 부모님관련 글들... 사실 한탄하거나 공감받고 싶고 위로 받고 싶어서 친구한테 짜증나고 서운한 일 있거나 엄마 아빠한테 짜증나면 여기다가 한풀이로 썼었는데 이상하게 친구들이랑 엄빠얘기는 내가 써놓고도 너무 미안해져 ㅜㅜㅋㅋㅋㅋㅋ..내가 서운하고 짜증나는 건 맞지만 뭔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 때문에 괜히 주변 사람들이 안 좋은 소리 듣는 게 미안하더라고 ㅜㅜㅋㅋㅋ 그래서 썼다가 삭제하고 또 썼다가 바로 지우고 그래 ㅜㅜ흑흑 애초에 안 적으면 되는 일인데 또 그 순간만큼은 위로 받고 싶으니까 잘 안되고..ㅎ 나도 참 못 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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