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년 2개월밖에 안됐고 겁이 많긴 해도 산책하면 잘 걷고 그랬었거든? 근데 요즘 진짜 안걸으려고하고 새벽에 산책시키면서 목줄 풀어주는데 옛날이랑 다르게 숨차하는거같아…(산책로 아니고 인라인운동장에서 문 닫고 풀어줘) 그리고 전엔 무릎이나 침대 소파에만 누웠는데 요즘은 방바닥 아무데서나 털썩하고 누워버려.. 지금 두번째로 키우는건데 첫 아가가 이렇게 기운없다가 너무 이상해서 병원데려갔더니 오늘 넘기기힘들단 말 듣고 진짜 그렇게 떠났거든.. 이때도 원래 다니던 병원이 있었는데 월요일 휴무라 다른병원가서 진료 보고 보내줬어 근데 또 내일이 월요일이라 가던 병원을 못 갈것같아 첫애 보내준 그 병원은 과잉진료로 소문난 곳인데 너무 급해서 갔던곳이라 또 가고싶진 않거든.. 내일 지켜보고 화요일에 병원을 갈지 내일이라도 병원가봐야할지 고민이야 첫 애는 가기 전 날부터 계속 안아달라고 하고 같이 자려고 하고 그래서 얘 왜이러지 하면서 안아줬었거든 이때 안안아줬으먄 정말 후회됐을거같아 그리고 당일날 침을 흘리더라구.. 그때 불길한 느낌이 딱 들었어 지금 아가는 기운이 없긴 한데 침흘리고 그정돈 아니라 기다렸다 원래 가던 병원가야할지 다른 병원 알아봐서 바로 대려가봐야할지 모르겠어 글이 좀 많이 횡설수설하네.. 이해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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