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를 벽이 느껴짐 티비에서나 라디오에서는 괜찮은데 사석에서 서울 사투리 쓰는 사람이랑 대화하면 내 말투 일자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봇같이 되는데 나도 이유는 몰라 부산 22년차 토박인데 대학 들어오고 그 짤 ㄹㅇ임 남자 동기들이 123, 야 123 이라고 안 하고 23아~ 하는데 나 좋아하나 이놈 뭐지 내 좋다는 건가 혼자 온갖 상상했는데 지하철 길 묻는데도 그런 말투길래 나의 헛된 희망이었구나 했음 서울사투리는 들어도 들어도 적응 안 됨 진짜 같은 여자라도 나한테 마음있는 건가 혹시 동성애자인가 이런 생각까지하게 만드는 서울 사투리....... 나 미쳐요 🤷🏻♀️🤷🏻♀️ 서울 익 있으면 서울사투리 쓰는 방법 좀 가르쳐주겠니 나도 달콤한 사람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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