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아침인사 하려고 갔는데 옆에 오이카와 있어서 실패.
이와이즈미 옆에 앉아서 밥 먹으려고 했는데 오이카와가 앉아서 실패.
배구 열심히 하라고 하고 싶었는데 오이카와가 데리고 가서 실패.
그리고 다가온 발렌타인데이.
밤 새서 만든 초콜릿, 이번엔 오이카와가 옆에 있어도 기필코 주고 말겠다는 다짐을 안고 등교하는데 정문에서부터 오이카와랑 같이 있는 이와이즈미 발견.
다짐은 어디가고 결국 점심시간까지 못 준 채로 끙끙 거리던 닝이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이와이즈미한테 가는데...
닝 : ㅈ, 저기...
오이카와, 이와이즈미 : ?
닝 : 이.. 이거...!
오이카와 : 아~ 고마워~ 사실 며칠전부터 눈치채고 있었어.
이와이즈미 : 뭘?
오이카와 : 쉬는시간마다 와서 계속 우릴 힐끔 대더라고. ^ㅡ^ 고마워, 잘 먹을게.
닝 : ....... 여기!!!!
이와이즈미의 손을 잡고 상자를 건네준 뒤 사라지는 닝과...
오이카와 : ^▽^.......
손 내민채로 그대로 굳은 오이캉과....
이와이즈미 : .......
살짝 귀 빨개진채로 상자만 만지작대는 이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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