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반년정도 병원못가다가 어제 가서 다시 타왔는데 아침부터 막 뭔가 하고싶어 활동하고싶어 근데 일단 뭘해야할진 몰겠고 맘만 앞서서 생각중... 맨처음 병원가서 진단받고 약먹기시작할땐 믿기지도 않고 긴가민가해서 잘 못느꼈는데 약먹다가 갑자기 약쉬는동안 내 주의력, 사고방식 등 일상에 지장갈정도라 약의 필요성 급 체감했거든 다시 약먹으니까 약효과가 더 와닿는다 나는 몇십년동안 무기력하고 뭐가 잘안풀리고 내가 너무 한심하고 그래서 우울증도 깊어졌는데 약하나로 움직이고 싶은 맘 생기는게 확체감오니까 울컥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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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왤케 이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