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아빠는 항상 젊고 힘 세고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엄한 사람이고 앞뒤 막힌 사람이었어 아빠 맨날 싫어해서 잘 안 쳐다보다가 최근에 아빠 좀 관찰했는데 할아버지처럼 목도 얼굴도 변하고 손등도 손도 다 변했더라... 쓰는데 왜 갑자기 눈물나냐..
| 이 글은 4년 전 (2021/8/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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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아빠는 항상 젊고 힘 세고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엄한 사람이고 앞뒤 막힌 사람이었어 아빠 맨날 싫어해서 잘 안 쳐다보다가 최근에 아빠 좀 관찰했는데 할아버지처럼 목도 얼굴도 변하고 손등도 손도 다 변했더라... 쓰는데 왜 갑자기 눈물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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