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흑역사 얘기하고 친한척하면서 들이대서 엄청 우습고 웃겼겠다. 덕분에 잘 배워간다. 너희 같은 애들이랑은 아무리 외모며 성격이며 내가 편견없이 대해도 결국은 그 편견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걸. 왜 그런 편견이 만들어졌는지도. 사람에게 틀을 씌우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결국은 봐. 이런 애들은 결국 이런 일을 하고, 저런 애들은 결국 저런 짓을 하는걸. 나같은 호구들은 결국은 또 호구짓을 하는걸? 어차피 나보다 저급한 인생을 살아갈 것이라서, 너희가 잘 안되기를 바라고 저주하고 내 입과 손을 더럽히면서까지 너희를 직접 나락까지 끌어내리지는 않을 거지만 너희같은 애들은 분명 나 말고 나 대신 벌해줄 사람이 있을거야. 난 그렇게 믿는다. 잘 살아라. 잘 살아봐 한번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