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가 심각한건 아니고 뇌쪽에 문제있어서 일상생활에는 문제없는데 맨날 약먹고 정기적으로 병원다니고 있거든 근데 우리부모님은 티나게 언니만 챙기고 이뻐함 그냥 언니가 어디아프다고 하면 진짜 세상 무너진것처럼 걱정하고 끼고 자는거 확인하고 그러는데 내가 아프다고 하면 그래? 핸드폰 많이 해서 그래 막 이러식으로 신경도 안쓰고 언니랑 집에 같이 오면 언니한테는 리액션 엄청 크게하면서 대화하는데 나한텐 신경도 안씀 내가 뭔말을 해도 걍 대충 응~이럼 대학도 내 의사 존중도 안하고 걍 전문직으로 넣고 하는말이 직접적으로 말하는건 아닌데 너가 언니를 책임져야하니까 넌 취업보장되는 과로 가야해 이걸 온몸으로 티냄 나 애기때부터 그랬음 너가 언니 책임지고 지켜줘야한다고.. 근데 남동생은또 남자고 막내니까 오냐오냐임.. 난 그래서 언니도 싫고 동생도 싫고 부모님도 싫음.. 응팔에 나오는 덕선이보다 더 심함 진짜 근데 엄마 관심받겠다고 계속 말걸고 엄마 선물사다주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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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딸을 임신했는데 불안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