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폭식증 이거 어떡하냐 또 잔뜩 먹고 토할 준비 중에 현타와서 글쓴다 벌써 일년 짼데 나아지지가 않네 나아질 것 같았는데 세끼 다 먹는데도 배가 고파서 뭘 먹다보면 현타와서 그냥 폭식하고 토해 나는 가망이 없어 집에서 돈 없단 말 많이 들어서 나도 돈 없는 자취생인데… 그래서 스트레스를 이걸로 풀게 되는 것도 있고 그냥 죽어야겠지 정신과 가보는 거 어때? 이러진 말아줘… 이미 다니고 있으니까 근데 ㅆ진짜 ㅋ 갈 때마다 의사쌤은 남친 사겨보는 건 어떠냐고 계속 그럭 돈 없는데도 정신과 다니는 건데 낫긴 커녕 돈 부담만 되고 병원비로 한 달 7만 원은 쓴 것 같은데 그냥 죽을까 죽을까… 자취방에서 죽는 건 민ㅍㅖ니까 어디든 사람 없는 데서 정신과 다니면 낫는 게 맞나? 그냥 내가 문제인가봐 병원까지 가는데 내일도 병원 가는데 또 약이나 주겠지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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