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건 그래 내가 못받고 자랐어도 나도 이제 졸업하고 내가 벌면 되니까 그냥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진짜 모른다는 이유로 내 이름으로 엄마 지인한테 종신보험 ci 이런거 엄청 넣고 해지하고 손해보고 뭐 압류당하고.. 내가 이번에 실비 개편되기 전에 있냐고 몇번 물어봤는데 있다더니 갑자기 이제와서 압류가 되서 없대. 나도 학생이라 이런거 그냥 엄마한테 맡겨왔는데… 진짜 짜증나고 그러면 첨부터 말을 좀 하고 알봤으면 되는데 이제와서 말해서 나는 실비없고.. 내가 물어봤을 때 말해줬으면 바뀌기 전에 다시 들었을텐데.. 내이름으로 지인한테 종신보험 이런거 여러개 드는가 나이 좀 들고나니까 완전 사기맞은거같고 이십댄데.. 차라리 아무것도 들지를 말던가 그럼 내가 알아서 없으니까 들었을텐데 안해도 될 일을해서 오히려 나한테 손해만 더 생기니까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야.. 나 못받고 자랐어도 그래도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일이 자꾸 생겨서 보험비 몇십만원 내고 다 종신보험이고 실손조차 없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펼쳐지니까 너무 지치고 눈물이 나와. 가난해서 집도 없어서 월세 사는데 용돈 하나 안받고, 알바랑 장학금으로 그래도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제는 취업도 성공해서 내가 지방 시골이라 모으면 집 장만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돈 모아서 집도 작은거 사고 가족 어떻게 책임질지 경제계획 짜고 이러는데. 나도 아직 24살인데 나한테 뭘 주지는 못해도.. 손해는 끼치면 안되잖아… 그냥 방에 들어와서 내인생이 너무 서러운데 말할 곳은 없고 이걸로 엄마한테 화내면 불효자같아서.. 그냥 여기에 써본다.. 방에서 조용히 눈물만 흘리는 중이야.. 그냥 다 힘들고 지치고 서럽고.. 그냥 눈물만 난다 내 인생 진짜 괜찮은 걸까..? 지금까지 넣은 돈 다 손해더라도 종신보험이나 ci 해지하고 다시 필요한거만 드는게 맞는건지 이걸 유지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 아는 사람 있으면 조언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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