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있었던 일인데 일단 나는 대학교 다니면서 피아노 입시 준비하고 있어 어제 대학교 동기랑 카톡하다가(3년 동안 친한 친구야) 친구가 운동싫다고 하길래 나도 연습 싫다 이러고 보냈다? 그러니가 얘가 지난번 교수님이 보여준 피아노 치는 영상 보다 너가 더 잘 할 수 있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장난으로 이미 내가 더 잘쳐 풉 이러고 보냈다? 근데 사실 자존심이 상하는게 교수님 영상에는 피아노 전공하는 사라도 아니고 나랑 같은 전공하는 후배가 치는 피아노 영상인데 사실 자존심이 상하는거야 그래서 연습하는 김에 동영상 찌겅서 인스타에 올려야지 했고 친구가 지금 뭐하냐길래 살짝 자존심 상해서 영상찍는다 이러니까 어어 니 잘해 니 잘한다고 아니 근데 그 영상 사람도 못하는건 아니지 않음? 너 왤케 예민해?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 너 그렇게 얘기하는거 짜증난다고 마지못해 응 니가 더 잘해 이러는거 같잖아 이러니까 짜증내는 식으로 아 알겠어 니가 더 잘해 나 잔다^ 이러는거임,,, 이때부터 좀 많이 짜증나서 영상 찍었응까 보구 자라고 그랬더니 너 진짜 왜그래? 아 니 잘하는거 안다고 너 잘한다고 하면 부담스러워 할까봐 저렇게 말했다고 하는데 이미 나는 비교당하는 기분이라 기분 상태여서 앞으로 그냥 피아노 실력 얘기 하지 말아달라고 입시 3달 남았다고 내가 예민한거 인정하고 끝냈어 근데 그래도 약간 꽁한게 맘에 걸려 내가 많이 예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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