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엄마가 싸워서 아빠가 삼일동안 외박했어 내가 없을때 싸워서 뭘로 싸우는지 몰랐어 근데 오늘 아빠가 나 학교마치고 데리러 와서 같이 집들어갔는데 엄마가 아빠 보자마자 때리면서 들어오지 말라고 했어.. 나는 그거 보고 대충 제지하고 난 방 들어오고 엄마아빠 거실에서 얘기하는거 듣고있는데 아빠가 예전에 바람을 폈었대.. 그래서 엄마가 외박을 그렇게 실어했던 거였어 그리고 아빠 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까 처음에 싸웠던 이유가 요즘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같이 살자고 하는데 엄마는 그걸 싫다고 계속 아빠한테 말하고 할아버지한테도 한 번 말했어 근데도 자꾸 같이 살자고 해서 그거 가지고 엄청 크게 싸웠나봐 근데 아빠는 그게 아니라 오해다 우리 형편이 어려워서 같이 살자고 한거다 말하고 있고 엄마는 신혼때도 그랬는데 그 때도 우리 형편이 어려웠냐 그거 다 핑계인거 모르냐 누가 자식 어려운데 같이 살자고 하냐 돈을 보태주던가 하지 이러면서 얘기하고 있어 내가 듣기에는 아빠가 요점을 못잡고 우리 엄마아빠(할아버지 할머니)가 돈이 많은줄 아냐 돈이 문제였나 이런식으로 몰고가는데 내가 볼때는 엄마말 요점은 돈 안준게아니라 형편 어려운데 같이 살자는게 말이되냐 그런식인 거 같은데 아빠는 자꾸 돈에 요점을 잡아 진짜 너무 답답해서 나가서 대화 끼어들고 싶은데 안되겠지? 성인도 아니고 나 지금 학생이거든 맞아 나 지금 좀 흥분한거 같아 음.. 그러니까 마무리가 조금 이상하네 두서없고 긴글 읽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그냥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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