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여자가 소리질렀다는 글 보니까 생각난건데
예전에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두드려 맞을 때 아무도 신고 안해줘서 코피나고 고막 찢어질 때까지 맞았거든
걔랑 헤어진 후로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이렇게 생각한 것도 아닌데 걍 신고하는 일에 스스럼 없어짐
아무 일 없으면 어떡하지? 가 아니라 아무 일 없으면 다행인거고... 로
차 타고 지나가다가 남녀가 싸우다가 남자가 손 확 들어올리길래 걍 내려서 뛰어가가지고 말린 적도 있는데 그제야 알았음 나한테 트라우마가 됐단걸
현남자친구가 너도 다칠 수 있다고 걱정하긴 하는데... 뭔가 그런거 보면 그냥 가만히 못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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