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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99
이 글은 4년 전 (2021/9/05) 게시물이에요
1. 부모님이 내 이름이 돈인줄안다  

= 자식에게 우리집은 돈없고 가난해 라며 언어적 학대 시킨다 

(자식한테 울집돈없다 가난하다 한탄하고 그러는거 자식이 듣기엔 정신적으로 엄청 괴롭고 해로움 학대임) 

 

엄마아빠가 내 이름 지어놓고 그냥 나 강제개명당했다 나랑 무슨 얘기할때마다 결론은 돈돈돈 가족얘기할때 돈돈돈 학교얘기할때 돈돈돈  

 

2. 우리집은 1년 365일 내내 돈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1년 365일 내내 밥 먹는 식비가 아깝고 병원가는 진료비가 아깝다 교통비 천얼마 나가는게 아깝다 부모님한테 교통비 이만원 달라하기도 돈문제로 싸우게될까봐 두렵다 아무튼 살면서 단 하루도 단 일주일 단 한 달도 여유롭다고 생각해본적 없다 

 

두개 다 해당이면 형편 어려울 확률 높음 

솔직히 가난한지 아닌지 알 수 있는거?? 

그냥 부모님이 하는 말에서 다 드러남 내가 속으로 하는 생각에서 티 남 

이런게 진짜 가난을 겪어봐서 초래된 결과고 정신적으로 경제력에 시달리는 찐 어려운 형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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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집 가난한가? 하는 애들은 안 가난한 게 맞음 진짜로 가난하고 힘들면 부모가 아무리 노력해도 못 느낄 수가 없는데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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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진짜 가난한 애들은 애초에 우리집 진짜 가난한데 라고 주어떼는거 자체도 싫어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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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 못느껠수가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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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로 가난하면 그냥 가난이라는 단어 자체가 상처가 됨 그게 기준인 거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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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나 웹툰 처돌인데 옛날에했던 금수저? 그것도 보는데 고통스러워서 그냥 안봄 가난한 장면 자체를 보는데 그냥 내가 힘들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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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할랭 이거맞음; 진짜 가난한 애들은 애초에 >> 우리집 가난한데 (또는 돈 없는데 못사는데) << 이렇게 주어떼는거 자체도 안함 자기들 해당사항 아니라고 애써 무시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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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가난하면 말도 못함.. 가난이라는 단어만 봐도 심장이 철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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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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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개 다 해당인데 국가에서 주는 돈 한 푼 받아본 적 없는게 슬프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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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집있거나 차있거나 뭐가 아무튼 해당되거나..? 저거 두 개 해당인데 국가지원 받는 사람들은 그것조차도 없어서 받는거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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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진짜로 가난하면 가난하다고 어떻게 얘기하냐고...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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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로 형편 어렵고 가난을 겪어봤던애들은 애써 자기 얘기 아니라고 회피하고 무시할라그럼 사실 이건 ㄴㅏ이기는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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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이거 가지고 판단 못함 근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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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씀씀이는 부모님이 얼마나 세이브하냐에 따라 또 다른 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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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씀씀이고 뭐고 당장 필수적으로 쓸 돈도 없어서 세이브도 못하는 집도 있음..^_^..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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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밑댓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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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 저렇다는건 아니고 그럴 확률이 높은거는 맞다고 생각 ... 그리고 씀씀이를 따질게 아니라 그냥 돈이 없고 경제력으로 쪼들린다는 정신적 시달림때문에 자식한테 모든 얘기가 돈으로 결론나게되는 경우가 진짜 찐 가난, 어려운 형편을 겪어 본 사람들의 대게 경우같다는 말임 그게 또 자식한테는 자기도 모르게 하게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무의식 학대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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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학대가 아니란 게 아니라
저런 거 실제 상황보다는
부모 성향 탓이 더 가까운 사람들 나는 은근 많이 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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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진짜 어려운 형편이랑 가난을 겪어본 부모+집안이 성향이 대게 저렇게 변한다고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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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아니 그 말 맞다니까 나도.,.
그런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이 말임 걍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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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저렇게 똑같이 살아도
누구는 모아두는 거, 집, 차 뭐라도 있을 수 있고
누구는 진짜 아무것도 안 남고 빚만 많을 수도 있지
보통 후자가 국장 받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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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와 본문 받음ㅋㅋㅋㅋㅋ 아파서 병원가야 된다고 하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미안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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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ㅇㅈ 감기 걸렸을 때 엄마한테서 걱정스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음ㅋㅋㅋㅋ 감기걸리면 혼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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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 저거 다 해당되고 프린트하게 2000원달라고했다가
동전 더미로 던지면서 가져가!! 이럼 ㅋ.. 지금은 다죽어서 없지만 ㅇㅅ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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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버스비하게 오백원만 .. 할때 눈치보이는건 ㄹㅇ 그렇게 서러울수가 없음 천원 이천원가지고 가난이 몸으로 느껴질때가 진짜 제일 살고싶지않고 집안 경제력이 피부로 와닿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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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ㄹㅇ 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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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와... 진짜 정말 적은 돈인데도 말 꺼내기가 그렇게 힘들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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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둘 다 해당됐는데 사실 집이 가난하지 않았음. 인생의 절반 이상을 돈돈돈 소리 들으면서 살았고 급식때 학원 하나 다니면서 친구들은 다니기 싫다고 징징거릴 때 부모님한테 죄송해 하면서 학원 다님. 용돈도 일절 없었고 브랜드 옷 한 벌도 없었음. 그렇게 우리집 찢어지게 가난하다고 세뇌당하면서 가난이 몸에 베서 자랐는데 성인 되니까 갑자기 용돈 달마다 쥐어주면서 얘는 우리집이 남들에 비해 못사는 것도 아닌데 뭘 해달란 말도 못하고 아끼냐고 뭐라 하더라. 본문이랑 상관 없는데 빡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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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1번 진짜 공감.......어렸을때부터 돈없다 힘들다 이소리 듣고 자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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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 중고딩때 진짜 저랫음
지금은 그나마 언니오빠가 돈 벌어서 ㄱㅊ은데 (나이차가 많이 남) 언니오빠도 학생일땐 진짜 저랫어...
맨날 돈업ㅅ다 그래서 배우고 싶은 것도 다 포기했는데 이제와서 우리집 애들은 하고싶은 꿈도 없고 뭣도 없다고 신세한탄하심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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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우리집이네 .........
심지어 부모님 사이도 안좋아서 자영업 같이 하시는데
싸운거 우리한테 풀고... 거의 원수지간인데 어떻게 나랑 동생 낳았는지 의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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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툭하면 너는 뭐가 될려고 그러냐 이럼
돈없다 해서 작곡 공부하는것도 포기하고
남들 다 가는 학원도 그만뒀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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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공감이다 다들 있는 거 사기도 힘들었음 지금은 좋아졌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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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가난함=기초생활수급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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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태어날때부터 우리집 기초생활수급자엿고 지금까지도 기초생활수급잔데 진심 돈 한탄, 돈때문에 맨날 집 시끄럽고 공과금도 못 내서 겨울에 찬물로 샤워하고 촛불 켜서 생활하고.. ㅋㅋ 수도 끊겨서 생수 급히 사서 며칠동안 조금씩 나눠 쓰고 버스비 달라고 말도 못해서 맨날 걸어다니고 그랬는데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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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와 진짜 본문 다받아 뭘해도 돈생각밖에 안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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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1번 2번 다 해당되는데 엄마가 진짜 지독한 짠순이여서 그래,, 돈ㄴ이 막 그렇게 너무 없는 건 아닌데 너무너무 아끼셔.. 같이 사는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얼른 탈출하고 싶을정도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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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우리집도 그래 ㅇㅇ 진짜 가난함을 겪어봐서 형편이 예전보다 나아져도 마음가짐 돈 쓰는 소비습관 이런건 가난했던 옛날 그대로고 나아지는게 없이 제자리걸음으로 남기도함 돈없다 한탄하는것도.. 그리고 그 스트레스는 그대로 자식한테 돌아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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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걍 뭐 선택할 때 돈부터 생각하게 되더라 ㅋㅋㅋ 포기하는게 많아지는 거 같고 나 영화 기생충 보다가 주인공 가족 마음 다 이해되고 막 그러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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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리집 둘 다 있어... 근데 요즘은 좀 그런 생각 덜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어렸을 때 부터 돈돈돈 하시는게 아직 뇌리에 박혀 있어서 그런지 돈 아까워 하면서도 생겼을 때 내가 이것도 못하나 싶은 자격지심(?) 때문에 홧김에 돈을 쓰는 것도 있어... 확실히 어렸을 때 어떤 말을 듣고 자라는가가 좀 중요하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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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솔직히 대게 부모님한테 저런 말 듣고 자랐으면 그 집은 진짜 형편 어려웠던게 맞음... 가끔 듣는게 아니라 진짜 하루에 수십 수백번 그렇게 몇년 몇십년을 들어서 거의 세뇌되다싶이 듣는정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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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맞아ㅠㅠ 뭐 요즘은 부모님한테 동생이 그 때 그 소리 하는거 너무 듣기 싫었다 얘기 하는데 뭐.. 우리집은 자식이 4명이나 있어서 그런지 부모님 이해가는데도 아무래도 자기 자신이 가장 우선인거 처럼 내가 겪은 힘듬이 앞서게 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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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문화 생활 절대 못 해 밥 묵어야 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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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맞아... 문화생활=사치 라고 느껴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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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울집 가난하군 하긴 내 학자금대출만 4천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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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난 엄마가 칭구들이랑 노는 용돈도 서로 싸우고 눈물흘리면서 겨우 5천원 지어줄정도로 애매한 가난이였는데 이상하게 먹는건 진짜 잘먹고 살았음..우린 늘 고기반찬 잘먹고 살았고 한달에 한번씩 횟집가서 10만원씩 쓰고도 잘 왔음 먹는거만 진짜 잘먹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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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사바사 캐바캐지 뭐 부모님이 워낙 아끼거나 본인만 생각하는경우에 그정도로 어렵지않은데도 가스라이팅당해서 가난한줄아는 경우도 은근 있음 우리집도 약간 이런타입 물론 당연히 풍요롭진않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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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우리 집이랑 똑같네… 난 저기에 + 돈 때문에 인간관계가 어려우먄 백퍼라고 생각…. 친구 생일 선물? 절대 못 사지 나 자신을 위한 선물도 못 사고… 나가는 것도 다 돈이라고 생각돼서 친구 안 만나고 남친 안 만나고 그러다 보면 내 주위에 남는 사람이 별로 없음 ㅠㅠ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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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우리집 돈없는데 고등학생때까지 무료 반찬 배달 왔었고 병원가는 진료비도 나라에서 나오고 교통비는 굳이 뭐 어디 나가는거아니면 잘걸어다니고 학교도 4~50분 걸어서다녔고.. 지금 국장 나와서 학교 잘다니는중.. 가난한데 안가난한 기분..(?) 그리고 1번 약간+2번이긴한듯.. 근데 2번은 우리집 가족들이 나한테는 안아끼긴하는데 (갖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나름 좀 하면서 많이는 안부족하게 살았음) 나 혼자 저 생각 엄청 하면서 산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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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와 진짜 에바다..그렇게 돈돈 거릴거면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돈 더 벌던가 왜 애한테 난리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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