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내 생일이라 친구한테 가고 싶은 곳 있다고 말했거든 알겠다고 가자고 하고 만났는데 기분 좋게 밥이랑 카페까지 다 갔는데 갑자기 할 말 있다는거야
나는 생일 서프라이즈 그런 거인 줄 알고 약간 기대했는데 친구가 우리 이제 연락하지 말자고 그러는거야
이유를 물어보니까 자기가 너무 지쳤대 자기를 위해서 돌아오는 게 없다는거야 솔직히 나는 나름대로 친구한테 한다고 했는데 그게 만족이 안 되는거면 본인이 말을 했어야 되는거잖아ㅠ
남남도 아니고 기브앤테이크 확실히 하는 것도 웃기고 솔직히 내가 챙겨달라고 안 해도 본인이 다 해줬는데.. 자기가 지쳤다고 돌아오는 거 없다고 생일 날에 손절하자는데 진짜 어이도 없고 기분도 최악이야..
아니 이게 내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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