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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1
이 글은 4년 전 (2021/9/06) 게시물이에요
나랑 내 동생까지 같이 살기로 했는데 다 큰 애는 왜 끼고 사냐고. 엄청 눈치주고 눈치준다; 나보고 이제까지 뭐했녜. 나 이제 22살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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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는 새가족이랑 사는거 괜찮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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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다 싫다 할 것도 없이 엄마랑 살고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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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쓰니 입장에서는 서운하겠지만 할머니가 왜 저렇게 말씀하시는지 알것 같아..엄마랑 가까운 곳에 독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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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아저씨 아들은 24살이야.. 그 오빠도 같이 사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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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집이 누구 명의 집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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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거까진 몰라. 아마 공동명의일걸? 아님 아저씨명의이거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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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글쎄 나라면 갑자기 새아빠에 그 아들에 같이 살라고 하면 못 살것 같은데..엄마가 재산이 좀 있으시면 돈 관리 잘 하시라고 해..쓰니가 독립할 마음에 없으면 일단 살아보고 불편하면 독립시켜 달라고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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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집아들은 24살 먹도록 뭐했대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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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지네집 손주는 나라 지키고 오셨단다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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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나라는 혼자 다지켰낰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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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그니깐^^ 아주 대단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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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그쪽 할매 말을 떠나서 조금이라도 지원받을 수 있으면 근처에 나와서 살면서 엄마 숨쉬는 곳 쉬어갈 곳 공간만드는 셈 치면 좋을거같아 왕래 자주자주 하고 물론 재정적으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그리고 할매 얼마나 참견질할까 벌써 치떨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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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나 이제까지 나가 살았어..ㅠㅠ 그래서 엄마도 나랑 같이 살고 싶어 하는거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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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물론 긱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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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하ㅠㅠ 그럼 진짜 속상하겠다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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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우? 상대쪽은 애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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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들 하나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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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씨 그럼 완전 말이 안되는상황이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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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깐ㅠㅠ 짜증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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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자기자식 그런 대우 받게 하는 그런 집이랑 결혼하고싶나
엄마는 뭐라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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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는 미안하다고 눈물만 흘려. 우리 때문에 눈치만 보다가 재혼 계속 망설여서 이번에 내가 괜찮다고 엄마 인생 살라고 재혼설득한건데 이게 뭔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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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 집 아들도 나가 살면 ㅇ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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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이없네 그할머니한테 자취하게 돈좀 달라그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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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 할머니네 집 들어가서 사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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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녀..ㅋㅋㅋㅈ큐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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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니 그쪽은 다 큰 애 없는 것도 아니고... 뭐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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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럼 집해주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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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뭐야? 그럼 배째라는 식으로해 그 집 아들도 나가살면 자기들도 나가살겠다고. 엄마 부려먹울 심보로 이러는거면 난 더 안나갈거라고 완전 배째라는 식으로 나가야할거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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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라면 ㄹㅇ ㅋㅋㅋ 그 할매한테 가서 어쩌라고요 우리 엄만데요? 우리 엄만데 저 사람(저쪽 아들) 엄마 아니에요 부려먹으실려고요? 울 엄마 편 주변에 없게해서 쉽게 부려먹으시게? 이런말 다하고 ㄹㅇ 싸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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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ㅇㄴ ㅋㅋㅋ 내가 다 화나네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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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할머니 빨리 안데려가고 뭐하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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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쓰니한테 이 정도면 어머니한테는 더 심하게 할거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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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녀 엄마랑은 또 친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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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어머...22살에 독립하는게 쉬운줄 아나 엄마는 너가 저런말 듣게 하고도 아무런 말도 없으셨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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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ㅡ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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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혼인신고 마치신 상태인거니...아닌거면 지금이라도 관두라고 하시고 너희 엄마가 새아빠랑 담판 짓던지 해야할듯 너희 새할머니 자꾸 저런식으로 하시면 같이 못산다고 새할머니 단속 시키던가 연을 끊던가 아님 본인이랑 끝내던가 하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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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안돼안돼 한명이라도 더 있어야지
1-2 년은 누가 뭐래도 함께 살다 안정기 접어들면
그때는 쓰니 마음가는 대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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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니 그리구 연세도 있으실 것 같은데 할머니가
시집살이여 뭐야 왜 쓰니한테 뭐라고 하시는ㄷ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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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몰라.. 나한테만 늘 난리임..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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