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금 읽고 있는 책 뭐야?

난 불한당들의 모험! 시집이야

[팔랑1]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팔랑2]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팔랑11]

22

[팔랑65]

33

[팔랑3]

미래 산책 연습

[팔랑4]

시지프신화

[팔랑67]

헐 22!!

[팔랑5]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도서 게시판 너무 좋다 ㅠㅠ

[팔랑6]

날마다 만우절

[팔랑30]

이거 어때?? 문동 신작 읽어볼까 했는데!!

[팔랑7]

증언들

[팔랑8]

소비수업

[팔랑9]

지구에서 한아뿐

[팔랑10]

완전한 행복

[팔랑51]

2222 나두

[팔랑12]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나두 시집읽는데 찌찌뽕

[글쓴팔랑]

허연 시집 좋아..오십미터 젤 좋아해

[팔랑12]

저번에 교보에 오십미터 사러 갔다가 없어서 이거 사왓거든ㅜㅜ 다들 오십미터 좋다구 그러더라!!

[팔랑13]

우연 제작자들

[팔랑14]

대불호텔의 유령

[팔랑15]

타이베이의 연인들

[팔랑16]

피프티 피플

[팔랑17]

불편한 편의점

[팔랑59]

22

[팔랑60]

333

[팔랑18]

탄금

[팔랑19]

불안한 사람들

[팔랑20]

아가미

[팔랑22]

헉 대박 나 이거 3분 전에 다 읽었는데 반갑다

[팔랑20]

헐 난 지금 읽는중인데 이거 여운 미친다며 ㅠㅠㅠ 어땠어 익인이???

[팔랑22]

완전… 완전 여운이 짙게 남아… 스토리라인도 일반적이지 않아서 넘 좋았음 ㅠㅠ 다 읽구 재밌었다면 당근 남겨줘잉 주변에 읽는 사람 첨 봐서 후기 궁금하다

[팔랑20]

오케이!!! 나두 다 읽고 후기 남길게!!궁금해 얼른 읽어야겠다

[팔랑21]

기억

[팔랑22]

단어가 내려온다

[팔랑26]

이 책 어때 익인아??

[팔랑22]

단편집이고 나는 한 챕터만 우선 읽어봤는데 재밌어. 딥한 SF장르는 아닌 것 같고 김초엽님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처럼 이 책도 보여주고 싶은 미래의 모습과 사람에 대한 여러 감정?을 짤막하게 보여주는 것 같앙 익인이가 원래 SF장르 좋아한다면 읽어볼만 할 듯?

[팔랑23]

공부란 무엇인가

[팔랑24]

아가미랑 칵테일러브좀비

[팔랑25]

사랑에 갇히다

[팔랑27]

파과

[팔랑29]

완전한 행복

[팔랑30]

옥타비아 버틀러 - 킨

[팔랑31]

인간실격

[팔랑32]

공중그네

[팔랑33]

너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팔랑34]

가면산장살인사건

[팔랑35]

모순

[팔랑36]

츠바키 문구점 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 재탕중 ㅠㅠ

[팔랑37]

최은영 밝은 밤

[팔랑38]

잊지 못할 사람들! 일본 근대작가 단편선이야!

[팔랑39]

폴리매스!

[팔랑40]

노르웨이의 숲

[팔랑41]

부림지구 벙커X

[팔랑42]

부의 추월차선

[팔랑43]

태백산맥 1권!!

[팔랑44]

행복의 기원

[팔랑45]

그 여름, 나는. 이라는 소설.

[팔랑45]

고딩때 맞관 삽질하던 남녀가 2002년 월드컵 때 다시 만나는 얘기야

[팔랑46]

데미안
모네는 런던의 겨울을 좋아했다는데

[팔랑47]

사피엔스

[팔랑48]

미술관

[팔랑49]

정신분석 강의..

[팔랑50]

칼세이건 코스모스

[팔랑44]

어때 읽을 만 해? 아 맨날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는데 시작하기 겁나서 못 읽겠네 ...

[팔랑50]

앍 지금 봤다 책이 두꺼워서 언제 다읽나 싶은데 읽다보면 수루룩 읽혀서 재밌어!

[팔랑44]

오 그래? 나도 조만간 시도해봐야겠다 고마워!

[팔랑68]

헐 찌찌뽕!!!!!!

[팔랑52]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팔랑53]

파과 ♡̷̷̷

[팔랑54]

지구 끝의 온실이랑 달러구트 꿈 백화점2

[팔랑55]

더 로드

[팔랑56]

앵무새 죽이기

[팔랑57]

문명

[팔랑61]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팔랑63]

연금술사

[팔랑64]

천개의 파랑

[팔랑66]

1984

[팔랑69]

츠바키 문구점

[팔랑70]

요즘은 안 읽고 있긴 한데ㅋㅋㅋ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팔랑71]

짐을 끄는 짐승들

[팔랑72]

사물의 뒷모습

[팔랑73]

공정하다는 착각

[팔랑74]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팔랑77]

나 이거 윌라로 들었는데 재밌더라!!

[팔랑75]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팔랑76]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팔랑77]

칼 마르크스 공산당선언....

[팔랑78]

떨림과 울림
미학 오디세이

[팔랑79]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

[팔랑80]

바른마음이요

[팔랑81]

아주 편안한 죽음 엊그제 완독 새로 뭐 읽을지 고민중~

[팔랑82]

모모

[팔랑83]

완전한행복 1984

[팔랑83]

달러구트의 꿈백화점2

세권 같이 보고 있서

[팔랑84]

지하로부터의 수기

[팔랑85]

팩트풀니스 나 책 진짜 안 읽어서 이거 두달째 읽고 있는데 여기 독방(?)보면서 열심히 읽어봐야겠따

[팔랑86]

이거 진짜 순삭 ㅋㅋㅋ

[팔랑85]

난 순삭이 안되던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3분의1밖에 못 읽었는데도 내 생각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 진짜 세상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됐어

[팔랑86]

그치그치? 나는 그냥 생각안하고 아 사실은 이렇구나 하고 읽어서 빨리 읽었나봐 ㅋㅋㅋㅋ

[팔랑86]

오베라는 남자, 2030축의 전환

[팔랑87]

명의 1!

[팔랑88]

수레바퀴 아래서

[팔랑89]

유튜브는 책을 집어 삼킬 것인가

[팔랑90]

목소리를 드릴게요

[팔랑91]

아가미

[팔랑92]

비행운

[팔랑93]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4!

[팔랑94]

아무튼 달리기

[팔랑9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팔랑96]

시녀이야기

[팔랑97]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