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다니던 애기때 내가 천장 가르치면서 할부지 할부지 이랬대 그래서 엄마가 걱정되서 할아버지한테 가보니 할아버지가 헐떡되면서 돌아가시기 일보 직전이였대 원래 할아버지가 백혈병 투병하고 있었거든 우리 아빠가 6남매인데 친척 언니 오빠들이 많아 그래서 할아버지가 자꾸 이리 오라고 손짓하시는데 누군지 특정이 안되서 친척 언니 오빠들 한명씩 옆에 데려갔는데 다 밀쳐내더래 근데 마지막에 나랑 친오빠 옆에 데려가니까 한참을 쓰다듬으시더니 돌아가셨대. 다들 안믿겠지만 그게 되게 충격적인 일이라 난 기억이나 할아버지가 되게 조그마한 미니어처 처럼 천장에 매달려 계셨고 얼굴은 시퍼랬고 갓을쓰고 한복을 입고 계셨어 그 날 엄마가 저승사자 3명을 봤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안되서 큰엄마랑, 둘째고모 남편분이 돌아가셨어. 그리고 몇년전 꿈엔 내가 내 친동생 손잡고 걷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앞에 서더니 자기가 자식이 없어서 그러는데 내 동생을 달라고 하는거야 내가 싫다고 하니까 내 동생 손목을 잡고 데려가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싫다고 하면서 내 뒤로 숨겼거든? 근데 갑자기 눈알을 뒤집더니 관절을 막 꺾는거야 엄마한테 바로 꿈 얘기했고 절대 동생보고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라해서 그렇게 전달 했는데 그 당시 동생이 중 2병이여서 말 안듣고 나간거 몇시간 뒤에 엄마한테 다급하게 전화와서 동생이 머리가 터져서 꼬매고 있다고.. 그날 디스코 팡팡 타다가 친구가 날라가면서 동생을 끌고간거야 그래서 동생이 출입구에 머리를 박아서 머리가 찢어져서 옷을 다 적실만큼 피를 쏟았대.. 그리고 또 꿈에서 호랑이가 나왔는데 동생이랑 도망가다가 난 차안에 숨었고 동생은 오른쪽 엉덩이를 물렸는데 얼마 안되서 동생 오른쪽 엉덩이에 물차서 수술했고 그리고 꿈에 내가 엄청 크고 예쁜 꽃밭에 있는데 친척 분들 여러명이 손에 한아름 선물을 들고 찾아오는거 그리고 다음날 증조할머니 돌아가셨고 최근 꿈은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살아계신 큰아빠랑 꿈에나와서 우리집 강아지한테 막 돌던지고 물건 던지면서 이딴 강아지 왜키우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울면서 온몸으로 막았어 그리고 일어났는데도 울고 있을 정도로 꿈에서 엄청 울었단 말야 근데 3일뒤에 강아지 담낭에 담석차서 담낭 절제술 받았어.. 쫌만 늦었어도 급사했대 배 열어보니 담낭이 이미 터져서 간이랑 붙어있었대.. 진짜 신기하지? 좀 무섭긴한데 한편으론 꿈으로 미리 아는것 같아서 다행이기도 해. 근데 내가 그게 무슨 꿈인지 눈치를 채야하니까.. 엄마한테 바로 물어봄 내가 꿈에서 엄청 울어서 강아지가 산거래.. 그리고 친할머니는 강아지가 죽을 수도 있는걸 알려주려고 꿈에 나오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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