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우리가 게하에서 자고 다음 날 나가는데 거기서 태워서 밖에 안 가준다는 거야 올 때는 데려와줘놓고 ㅠ ㅠ... 그래서 택시 타고 가려는데 택시는 안 잡혀서 그 긴 도로를 엄청 걸어가는데 한 2~30분 걸어가니까 어떤 차가 앞에서 서더라고 그러더니 아주머니가 차 문 열고 뒤에 타라고 이러시면서 태워주셨는데 되게 가는 길이 길더라.. 그러면서 남자애들이라면 안 태워줬다고 근데 여자애들이라 태워준다고 그러시면서 제주도는 차 없으면 웬만하면 오지 말라고 여기 사는데 택시도 외곽 오면 잘 안 잡히고 걸어갈 거리들 아니라고 남자애들이야 체력 되고 운동 삼아 걸어가는데 그 큰 짐 들고 여자애들이 어딜 가냐고 하시면서 차로 40분 가니까 번화가더라...^_^ 난 그 이후로 차 생기면 가려고 제주도 ㅎ... 아주머니 아니었음 ㄹㅇ 절망적이었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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