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짠히면서도 또 수빈한테 저렇게 솔직한 모습 보여주는게 기특하기도 하고 아 뭔가 자꾸 공감하게 되고 미워할 수 없게 만들고 덕분에 겁나 재밌어서 감사하기도 하고 갱장히 복합적인 마음을 들게 하는 여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