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병원을 찾는 게 힘든 것 같애… 힘들어서 걍 나를 포기하게 되는 듯 사람들은 병원이 거의 만병통치약? 그런 것처럼 말하기도 하고 뭐 사실 어느 정도 맞말이기도 하고… 나랑 맞는지… 병원이란 게 다녀봐야 아는 거고 약도 먹어봐야 아는 거고 그래서 과정이 넘 어려운 듯 후우 나도 몰랐지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인터넷 홈페이지 뒤져서 전화도 먼저 못하는데 진짜 용기내서 예약하고 겨우 찾아간 병원 다니고 더 심해질 줄은…~♡ 걍 병원을 마지막 해결책이라 생각하고 상담부터 다녀볼 걸 싶기도 하고 무족권 병원 다니면 나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평생 부정하던 만성 우울증 확진 받은 사람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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