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게 생기면 최소 왕복 한시간 거리에 있는 가게 알아보기>그 가게까지 걸어갔다 오기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귀찮거나 힘들어서 먹는 걸 줄이는 효과를 기대한 거였는데 아쉽게도 먹는 게 낙인 사람이라 그런 일은 없었고...🥲 근데 하다 보니까 산책도 되고(가게가 다르니까 걸을 때 주변 풍경도 매번 달라져서 새로움) 특히 먹고 나서 돌아올 때 걸으니까 소화 잘 돼서 그 부분이 진짜 좋아!!! 식단은 진작에 포기한지 오래고 그냥 장기전이라 생각하면서 천천히 빼는 중인데 한달반~두달 동안 5~6kg 빠졌어 다이나믹한 변화는 아니지만 나름 만족스러워ㅎㅎ 낼은 토마토 김밥 사러 삼십분 동안 걸어갈 예정이야 야무지게 먹어야쥐 신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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