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에서 이 책은 꼭 누군가도 같이 읽었으면 좋겠다 싶은 책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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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반 소설들 중에서는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추리소설은 와카타케 나나미의 하자키 일상 미스터리 시리즈!

혹시 익인이들도 있었다면 말해줄 수 있을까!? 요즘 밀리의 서재에서 뭘 또 읽을까 고민이 많아서,, ㅎ.ㅎ

[팔랑1]

구의 증명!!
신선한 내용이고 몰입도가 좋은 거 같아 재밌어 :)

[글쓴팔랑]

찾아보니 최진영 작가님 소설이구나!!! '해가 지는 곳으로'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추천 고마워 ㅎㅎㅎㅎ 오늘 밤에 읽어봐야겠다!

[팔랑2]

지구 끝의 온실! 그리고 천 개의 파랑도 좋았어

[글쓴팔랑]

천 개의 파랑은 읽었다 ㅠㅠ 진짜 좋앗서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작가님 책이지??! 고민됐는데 함 읽어봐야겠다 ㅎㅎㅎ 고마워!!

[팔랑3]

문목하 작가님 돌이킬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