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교 시절에 따돌림 당했었고 잘 살아가고 있긴 한데 걔네 이름 들을 때면은 흠칫하고 가끔은 눈물 나...
10년이 지났는데도 걔네 이름 들으면 우는 내가 한심해... 내가 너무 과거에 머무는 게 잘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