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준비랑 그냥 대학공부거든
대외활동은 기자단으로 이제 막 붙은거야. 근데 이제 여기다가 주 6일 1시간씩 하는 약간 궁금한? 대외활동겸 강좌도 듣고있고 금욜마다 1시간씩하는 쪼금 궁금해서 듣는 비공식 강좌도 있어.
당장 공모전 마감까지 11일 남았는데 강좌 듣는 시간이 너무 아까운것도 같고 쓸모있을것도 같고... 이거 바쁘더라도 듣는게 나을까ㅠ..
금요일에 1시간 하는건 학생이 포토샵 알려주는거고 다른거는 기사 작성이나 영상, 일러스트레이터 앱에 대해 배우는건데.. 배워두면 쓸모는 있겠지만 너무 정신없어서..ㅠ
그냥 참고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