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하기를 포기하게됨... 대화로 풀 생각은 안하고 쏘아붙이니깐..... 본인보다 나이 적다고 갑자기 화내면서 반말하고 자기 잘못 끝까지 사과 안하다가 결국 내가 다 사과하니깐 그제서야 ㅎㅎ.... 룸멘데 12월까지 어케 버티지 익들은 불편하거나 서로 지켜야할 예의를 안 지키면 참는게 맞다고 생각해?? 나는 말하면서 풀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룸메는 공동체 생활이니깐 다 참아야한다고 함 그래서 자기도 다 참아왔는데 왜 그러냐고 함 자기가 감정쓰레기통이냐면서 참고로 이 룸메는 스피커폰 통화, 노래틀기, 늦은 시간 샤워하기, 아침에 전화벨소리 3,4번 끊길때까지 울림 이 모든걸 공동체 생활이라는 이유로 다 감수하라는 식으로 말하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