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나라는 어떻게 애를 키우라는 건지 모르겠음

학교 앞 문방구 사장이 애들을 성추행함 두 달 전에 학교에 먼저 신고했으나 달라지는 건 없었고 교장은 학기 중에 신고했으면 빠르게 처리했을 거라는 변명만 함 경찰도 신고가 여러 번 들어가니 수사함 며칠 전에는 선생이 직접 애를 왕따시켜서 애가 대소변을 못 가릴 정도로 두려움에 떨었음  

 

그래봤자 이 사람들은 형량 제대로 안 받고 잘 먹고 잘 살겠지 그래놓고 출산률이 어떻다 하는 거 보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