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l조회 4503l 5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댓글이 많아졌네..!! 위로 고마워ㅠ
사실 힘든건 나보다 부모님 인 거 같아서
엄마랑 얘기하다가 엄마가 머리터질거같다고 내일 마저 얘기하자고 하셔서 이제서야 댓글 확인해..!
동생 오늘 집들어오면 나랑 둘이 얘기 해볼거고..
당연히 나도 반대인 입장이라 계속 설득할거야
내가 아는 상황은 다는 아니지만 애아빠 되는 사람 집에는 어제 다녀왔다는거랑, 왜 지우고싶지 않은지..? 엄마가 대충 얘기해주셨어
10주 정도 된거같고 임신 확인 했을때가 이미 8주차였대 심장소리를 들어버려서.. 못지울거같다는데 솔직히 말하면 핑계같아
괜히 내가 엄마한테 죄송스럽고
평소에 동생이랑 비밀얘기 고민얘기 많이 하는편이라고 생각했고, 동생이 사고치거나 자퇴 할 때도 나한테 먼저 상의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이랬어서.. 나한테 먼저 임신한걸 얘기했다면 내 선에서 정리할수있지 않았을까..? 싶어 ㅠㅠ

엄마는 그래도 딸이라고 딸 인생 걱정만 하시는데
동생은 진짜 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거같다
임신 한 자체도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는거같은데
자기는 잘 할수있다고 왜 못믿어주냐는 식으로 원망비스무리하게 하니까
진짜 나도 말 곱게 안나갈거 같긴 해 ㅋㅋ ㅠ

•••답글
1개월 전
익인1
결혼하기로한거야?
•••답글
글쓴이
부모님은 반대중이야 나도 반대고
동생은 낳을거라고 했대

•••
1개월 전
익인2
어휴 진짜 술한잔 해야할 듯
•••답글
1개월 전
익인3
술은먹지말고 엄마랑 대화해봐 ㅠㅠ
•••답글
익인3
술이 감정기폭제느낌이라 부정적일때 물마시면 더 슬프고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게되더라고 난..
•••
1개월 전
익인4
남자애 취직되어잇는거아니면 무조건..제발 와 내억장이 무너진다 진짜
걔 애낳으면 남자 군대가야됨

•••답글
익인7
애있으면 공익갈게에요
•••
익인34
ㄴㄴ 애있으면 상근임
•••
익인62
1명으로는 현역아니야?
•••
익인34
ㄴㄴ 1명이라도 있으면 무조건 상근임
•••
1개월 전
익인5
낳기로했어? 그냥 같이만 있어드려 ㅠ
•••답글
글쓴이
엄마는 반대 했는데 동생이 못지우겠다고 했나봐
•••
1개월 전
익인6
동생 머하는 앤데..? 대학생…? 직장인…? 남자는 몇살이여….
•••답글
글쓴이
대학생인데 자퇴했어 알바중에 만났나봐
세살?? 더 많대

•••
익인8
결혼하는거야?
•••
익인6
아 오바여…
•••
익인48
에반데 그 돈 다 누가 감당해..
•••
1개월 전
익인9
집에 손 벌릴꺼 뻔한데 무슨..그리고 애 낳으면 동생 인생도 힘들어짐
•••답글
1개월 전
익인10
에바....경제적 능력은 있음???? 없으면 개노답인디
•••답글
글쓴이
둘다 20대 초반이고 경제적능력 ㄴㄴ 남자는 군대도 안간듯
•••
익인10
에반데....애 지우라고 해 빨리
•••
1개월 전
익인11
몇 주야?? 낙태 안 하고 낳겠대?
•••답글
글쓴이
몇준지는 못들었어 심장소리만 들었다고 했는데.. 아직 초기인듯
•••
익인11
아이구 그나마 다행이네...몇 주 안됐으면 무조건 지우라고해 낳으면 쓰니 가족이 얼마나 힘들겠어...
•••
1개월 전
익인12
하..그래도미성년자는아니여서다행이라는생각이드네
•••답글
1개월 전
익인13
오래된 거 아니면 지우라해 진짜 인생 망치기 싫으면
•••답글
1개월 전
익인14
정신이 있으면 낙태가 맞음
•••답글
익인14
어지럽네 진짜 ㅋㅋ
•••
글쓴이
당장 낙태비용도 부모님한테 손벌릴거면서 애를 어떻게 낳을건가 싶다
•••
익인37
22애 낳는 것도 돈이고 애 키우는 것도 전부 돈이야...
•••
익인14
집안에 발 못 붙이게 해야됨.. 계속 연락 피하면 엄마 폰으로라도 전화걸어봐 너무 어려서 사리분별이 안된다고 하기에도 핑계인데 아 ㅋㅋ
•••
1개월 전
익인15
그냥 지워 제발...
•••답글
익인15
경제력도 없는데 지워야지
•••
1개월 전
익인16
나랑 동갑이네...
•••답글
1개월 전
익인17
진심 지워야됨 모두를 위해서
•••답글
1개월 전
익인18
아이고.. 가정꾸릴만한 여유도 안되는 거 같은데...
•••답글
익인18
집안에 손벌릴라,, 지워야지
•••
1개월 전
익인19
쓰니가 언니니까 잘 타일러봐....... 진짜 애 낳으면 안돼 누가 키워줘 애를...
•••답글
1개월 전
익인21
21살...한숨 나온다 부모님 억장 무너지실듯...
•••답글
1개월 전
익인22
남자는 군대도...안가...
•••답글
1개월 전
익인23
본인 의지가 맞고 낙태가 무조건 맞다는 아니지만... 주변에 비슷한 상황에서 아이 낳은 지인들 있는데 지금은 다 후회함
•••답글
익인23
나도 어려운 문제고, 개인의 선택을 강요할 수 없어서 한두번 권하다가 말았는데 그냥 모질더라도 낙태 시킬 걸 그랬나 지금도 생각함
•••
1개월 전
익인24
와우 어제오늘 이런글 두번째보네,,걍 지우는게 나을거같은데 21살이면 에휴
•••답글
1개월 전
익인25
1개월 전
익인26
니거 지워야함
•••답글
1개월 전
익인27
진짜 생각 어린가보네 경제적 능력도 없으면서 심장소리 들었다고 낳을거라는건가ㅋㅋㅋ부모님 손 안벌리고 키울자신있으면 낳아보라해 대신 각서쓰고ㅋㅋ
•••답글
1개월 전
익인28
어질하네.. 깝깝하다.. 꼭 지우라 해
•••답글
1개월 전
익인29
오바야 진짜 엄마랑 대화해봐...
•••답글
1개월 전
익인30
무조건 지워야함... 둘다 능력도 안되고 남자는 군대도 안갔다왔다며... 절대 낳으면 안됌!
•••답글
1개월 전
익인31
동생한테 들어가는 모든 지원 다 끊어
•••답글
1개월 전
익인32
오바야 무조건 지워야함
•••답글
1개월 전
익인33
아고 쓰니까지 약간 심란하겠다ㅠㅠ 부모님 옆에 같이 있어드리구 이건 내 얘긴데 절대 자랑은 아니지만 난 스무살 때 임신해서 스물한살에 아기 낳았는데 다행히 남편이 책임질 수 있을 만한 상황이여서 지금 부모님께 한개도 도움 안받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 우리 부모님도 남편같은 사람 만나서 참 다행이라고 항상 그러신다ㅠㅠ 물론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면 아기를 포기하는게 맞겠지만! 일단 잘 타일러 보고 나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았으면 해서 댓글 남겨본다ㅠㅠ
•••답글
익인33
내 생각도 책임지지 못할 상황이면 아기를 포기하는게 맞다는 거ㅠㅠ
•••
1개월 전
익인35
어차피 부모님한테 돈받아서 키울거면서 연락끊는게 웃기네
•••답글
익인35
키울거면 집에서 나가라고 해
부모한테 손벌리면 결국 부모님이 키우게 되고 걍 쓰니는 동생 한명 더생기는거임

•••
1개월 전
익인36
솔직히 내 동생이면 낳지말라고 할거같다.... 아직 21살인데...
힘내 쓰니야 잘 해결되면 좋겠다

•••답글
1개월 전
익인38
부모님 충격 크시겠다...
•••답글
1개월 전
익인40
1개월 전
익인34
이야 어지럽다
•••답글
1개월 전
익인41
애가 어려서 밀어붙이기도 그렇고... 낙태하는것도 몸건강 생각하면 걱정이다..
•••답글
1개월 전
익인42
동생 나중에 후회할 거야... 꼭 꼭 잘 생각해보라그래 애 키울 돈은 어쩔겨.... 꽃다운 나이에.. 너무 빨라..
•••답글
1개월 전
익인43
자기가 돈이 있음 뭐가 있음 애 낳아봤자 애한테 뭐 해주지도 못할텐데 그런 건 생각 안 하는 건가?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게 생각해야지
•••답글
익인43
경제적 지원 절대 해주지 마 인생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알아야 함
•••
1개월 전
익인44
낳을거면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하라고해 병원비든 뭐든 둘이서 해결하고 나중에 힘들다고 찾아올 생각도 하지말라고. 그럴 자신없으면 지워야지...
•••답글
익인44
육아도 쓰니 어머님이 하실 확률 높아...
•••
1개월 전
익인45
아 이게 진짜 답답한게 안 지워도 문제야 경제적으로 근데 지워도 딸이 부모 원망할 생각하면 너무 답답하고... 하............
•••답글
1개월 전
익인46
당사자가 키운다는데 그냥 두면 안되나.... 애아빠랑 같이 왔다는거면 둘이 책임진다는 건데 물론 경제적 지원은 절대 해줄 필요 없음
•••답글
1개월 전
익인47
진짜... 내 동생이면 연 끊을듯 알아서 하라 하고 ㅋㅋ 꼴도 보기 시러
•••답글
1개월 전
익인49
안 지우면 ㄹㅇ 인생 그냥... 나락일 듯
•••답글
1개월 전
익인50
무조건 지워야 함 경제적인 부분이 해결 가능하면 솔직히 어린 나이라도 본인이 하겠다 하면 할말 없는데 백퍼 부모님 손 벌릴 거 아냐?ㅋㅋ지원 끊기엔 부모님 마음 아파서 지원 해 주실 듯...
•••답글
1개월 전
익인51
진짜 큰일났다...
•••답글
1개월 전
익인52
진짜 현실을 알아야 됨,, 애 낳고 키우는 거 현실로 쉽지 않은데 경제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준비 안 된 상태에서 낳으면 진짜 애한테도 안 좋을 수도 있음...
•••답글
1개월 전
익인53
지원 1도 안해줄듯
•••답글
1개월 전
익인54
돈 안대줄거라고 확실히 말해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애기 누구돈으로 키울건데 ㅋㅋ; 현실적으로 경제적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생각없다

•••답글
1개월 전
익인55
근데 솔직히 말하면 동생이 금전적인여유가 없고 뒷바라지 해줄 그런 사정이 안된다면 낳고 더 좋은 가정으로 가게 입양하는게 나아 경제적인 여유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을텐데 아기 낳아도 그 집에서 자라는 아기나 그걸 직접적으로 보고 느끼는 동생도 절대 행복하진 않을듯
•••답글
1개월 전
익인56
지우라고 무조건 설득해
•••답글
1개월 전
익인57
나 아는 애도 혼전임신이라고 혼인신고 했던데.. 진짜 갑갑하다..
•••답글
1개월 전
익인58
아니 아기 낳으면 쓰니네 가족들도 힘들고 아기도 힘들텐데...이건 진짜 낳으면 안될듯...
•••답글
1개월 전
익인59
애를 어떻게 키울건데?? 하ㅏㅏ
•••답글
1개월 전
익인60
애봐달라고 할게 뻔한디...
•••답글
1개월 전
익인61
백번 생각해서 낳는 건 좋다 이거야 근데 어떻게 키울건지 생각을 해야지…
•••답글
1개월 전
익인63
내동생이랑 똑같다 ,, 지금 애기 100일됨
•••답글
익인63
ㅠ 지울수있으면 지웠으먄좋겠우ㅠ 물론 지금은 뭐..애기 규ㅣ엽긴한데 암튼..
•••
1개월 전
익인64
🤦🏻‍♀️
•••답글
1개월 전
익인65
직장 자리잡고 30대에 결혼해도 애 키우고 살기 힘든데 21살 대학 자퇴생... 에반데
•••답글
1개월 전
익인66
난 동생을 만나는 게 더 시급한 거 같은데.... 아이고..
•••답글
1개월 전
익인67
니들끼리 알아서 키우라고 돈 안보태준다고 미리말해놔
•••답글
1개월 전
익인68
아이고 두야 🤦‍♀️
•••답글
익인68
그리고 지금 책임진다고 낳아놓고 훗날 누가 알겠어.. 본인 인생 산다고 애 계속 볼 수 있냐고...
•••
1개월 전
익인69
난 내가 동생이랑 연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동생 집에 발못붙이게할래
•••답글
익인69
무조건 지워라 할거임
•••
1개월 전
익인70
아휴… 애 낳으면 부모님이 키울게 뻔한데.. 아이고…
•••답글
1개월 전
익인71
부모님한테 손벌릴꺼면 고집부리지말고 무조건 지워야지 아님 독립해서 알아서 벌고 알아서 키우면서 살것도 아니면서
•••답글
1개월 전
익인72
1개월 전
익인73
낳으면 애 절대 안맡아줄 거라고 해.. 경제적으로 도움도 안줄거고 그래도 낳을거냐 물어봐 좀 단호하게 말해야 진지하게 생각해볼듯.. 물론 자식 힘든거 못보시겟지만..
•••답글
1개월 전
익인75
그나마 자기 또래인 언니한테 제일 설득 당하기 쉬울 거 같은데 절대 화내지 말고 잠깐 나 좀 보자 해서 잘 구슬려봐... 웬만하면 지우라고 해
•••답글
익인73
ㄹㅇ언니가 해야 더 잘먹힘. 구박하지말고 살살 구슬려서 야기해봐 구체적인 계획 물어보면서 부모님은 전혀 지원해줄 생각 없던데? 이런식으로
•••
글쓴이
안그래도 지금 연락해보는중..! 전화는 계속 안받아서 문자로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하는중이야
•••
익인73
그래 쓰니 역할이 중요해서 지금 많이 힘들텐데 힘내구ㅠㅠ !!
•••
1개월 전
익인76
동생한테 얘기해 지원 하나도 못해주니까 니 알아서 키우라고
•••답글
1개월 전
익인77
애 낳을꺼면 부모님한테 손 벌리지 말고 살라고해
•••답글
1개월 전
익인78
경제적 여유 없는 집안이면 지우는 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긴 하는데 낳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다면 지원 일절 없고 해줄 수도 없다고 못 박고 자립해서 살아가게 할듯
•••답글
익인78
지 인생이니까 본인이 선택하게 해.. 대신 그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지 자각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아 나는
•••
1개월 전
익인79
안돼… 이건 아니야… 돈은 누가 벌어서 먹여살려
경제적 지원 안해줄거라고 지우라고할듯
에고 쓰니도 힘들겠다🥺 그래두 잘 해결하길 바래

•••답글
1개월 전
익인80
애를 키울수 있는 상황이여야 되는데 무조건적으로 손벌리는거 진짜 안좋은데.. 책임 끝까지 제대로 안질거면 안낳는게 맞다고 생각해 이거진짜 쓰니가 동생이랑 얘기 제대로 해야된다고 봐
•••답글
1개월 전
익인81
키울 거면 걍 이제부터 아예 쌩판 남으로 지내자고 연락 하기만 해보라고 가만 안 둔다고 하고 오히려 쓰니 가족분들 쪽에서 매몰차게 나가봐 그거 절대 못 키워 낙태해야돼
•••답글
1개월 전
익인82
나 작년에 이랬는데 저거 뭣 몰라서 저러는거임 제발 뜯어말려주고 당장 남자얘 구직사이트랑 집값 보게해서 현실좀 보여줬으면
•••답글
1개월 전
익인83
노 술마시지마셈 판단력흐려져
•••답글
1개월 전
익인84
경제적 여유있고 가족과 완전히 독립 가능해야만 낳을 수 있을것같은데ㅠㅠ
•••답글
1개월 전
익인85
걔가 정신이 있건말건 그냥 호적 팔거라 하고 낙태하라고 해야지..
•••답글
1개월 전
익인86
동생 애 낳으면 어머님이 양육 다 하게 될 듯...
•••답글
1개월 전
익인87
진짜 제발 말려.. 강하게 나가자 사람 인생이 달린 일이야ㅠㅠ
•••답글
1개월 전
익인88
둘 다 직업도 없고 손까지 벌려야 되는데 낳는다고 하는게 너무 철이 없다.
•••답글
익인88
솔직히 지팔지꼰같음. 피임 제대로 못한 거 혼나야함. 그래도 뭐 그건 어리고 잘 모를 수도 있고, 피임을 했는데도 실패한 진짜 극극악의 확률에 들어갈 수 도 있으니 이해 가능하고 위로해줄 수 있는데, 자립도 못한 상태에서 애 못지우겠다고 애 낳겠다고 하는거 진짜 철 없는거 같음. 모성애도 자기가 혼자서 키울 수 있을때 발휘되어야하는거임.
•••
1개월 전
익인89
와 스물하나? 자퇴후 알바?? ㄹㅇ 어질어질하다… 애 낳을 돈, 육아비, 같이 살 집 그거 지 남친이랑 감당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동생한테 단호하게 얘기해봐…
•••답글
1개월 전
익인91
내 동생이면 무조건 말린다 이러나 저러나 걱정이긴 하다만 막말로 낳아서 어쩔 거야 당장 낙태 비용도 부모한테 손 벌릴 정도라면서 덜컥 낳아가지고 어떻게 키울 건데?
부모 되고 육아하는 게 쉬운 일인 줄 아나 낳는 순간부터 최소한 20년은 한 인간의 의식주부터 교육 사회화 모든 걸 다 책임지고 보호자로서 키워내야 하는데... 사회적으로 자리잡고 결혼해서 가족계획까지 다 세우고 아이 낳아도 생각했던 것보다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훨씬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한 게 양육임 그걸 독립도 못한 채로 계획 없이 임신한 20대 초반 어린애가 퍽이나 잘하겠다 ㄹㅇ 정신이 아찔함

•••답글
익인91
뭐 애는 낳아만 놓으면 저절로 알아서 크는 거래? 그런 건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나 통하던 말이지 요즘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니까 생각 잘하라고 해...
설령 내가 좀 더 허리띠 졸라맬지언정 자식한테만큼은 부족함 없이 더 좋은 거 해주고 싶어지는 게 부모 마음인데 비싸고 좋은 건 못해줄지언정 기본적인 것도 못해줘서 남한테 손 벌리는 부모는 되지 말아야 할 거 아냐 ㅋㅋㅋ... 지금 그 상태로 애 낳아가지고 애한테 뭐 하나 제대로 해줄 수나 있겠냐고 진짜 책임감도 없이 속편한 소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태어날 애한테 제일 못할 짓인데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름
나라면 진지하게 이야기해보고 정 안 통하겠다 싶으면 걍 니 인생 알아서 살고 대신 앞으로 니 친정 가족은 없다고 생각하라고 할 듯

•••
1개월 전
익인92
진심 철도 없고 생각도 없고 ㅋㅋㅋ.. 절대 못낳게해 무조건
•••답글
1개월 전
익인93
스물하나면.. 낳으면 안되겠단 생각정돈 할수있는 나인데 하이고....
•••답글
익인93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
•••
1개월 전
익인94
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지우라고 해
•••답글
1개월 전
익인95
익인95
나랑 동갑인데... 철이 없는건지..
•••
1개월 전
익인96
내친구 그러다가 고등학교애들이랑 고등학교언생님한테돈빌리고다니고 그랬어..진짜 애키울환경이되면 낳는건데 20대초반이면 절대반대ㅠㅜㄴ
•••답글
1개월 전
익인97
집안에 손 벌릴 생각 아예 없이 낳을거면 키우라해
•••답글
익인97
나같으면 짜증나서 그냥 아예 안 도와주고 혼자 알아서 잘 살아보라 할듯
•••
1개월 전
익인98
경제력도 없는데 무슨..... 떳떳하지 못하니까 다 불러서 말 안하고 그러지.... 왜 그러는거야??
•••답글
1개월 전
익인99
둘 다 경제적 능력도 없는데 낳겠다는 건 어떻게든 비비면 부모님이 도움 줄거라고 배짱 장사하는 거지 뭐... 부모님은 결국 자식이니까 도와줄 수 밖에 없고 진짜 답이 없네
•••답글
1개월 전
익인100
꼭 얘기 나눠봐,, 그 나이에 애 낳으면 친구들 다 일하면서 사고 싶은 거 사면서 놀 때 집에서 애 봐야하고 동생이 안 본다고 한들 그 고생 그대로 쓰니 부모님이 하게 되실 거야,, 진짜 반대,,
그래도 말 안 통하면 지원 아예 안 해준다고 강하게 나가버려 동생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어 질 거야

•••답글
1개월 전
익인101
애 낳을거면 부모님한테 절대 한푼도 손안벌린다는 각서 쓰고 낳으라해 둘다 돈을 평균이상 벌어도 힘든게 애키우는건데 둘다 알바에 대학자퇴 경제능력 0? 이건 그냥 자기들이 키우는게 아니라 부모님등골 휘게하고 편하게 맡기겠단 소리밖에 안됨
•••답글
1개월 전
익인102
와 대체 왜 못 지우겠다는거냐 낳을거면 가족한테 손벌리지말고 니들 알아서 살라고 해
•••답글
1개월 전
익인103
쓰니야 엄마 절대 술 드시게하지마 아빠도 그렇고ㅠㅠ 너무 걱정이다
•••답글
1개월 전
익인105
하 철없다 정말.. 애 안지우면 살수나있대? 돈도 직장도 제대로 자리잡은닷도 아니고..보면 커서도 직장 제대로 있는 사람도 부모한테 손 떠미는 은근 있던데 그 나이면 걍 부모가 돈 내주고 애도 부모가 봐야될거아니야 애 못지우겠다는 는 참 애한테도 부모한테도 불쌍한말이다..애는 제발 키울 능략 있을때 낳아; 낳는다고 다 부모냐;
•••답글
익인105
태어나서 살아갈 애기는 무슨 죄야..돈도 능력도 없는 부모 만나서;
•••
1개월 전
익인106
지원해주지말고 연끊어…
•••답글
익인106
동생 답답하다 진심… 쓰니야 힘내
•••
1개월 전
익인107
쓰니 집안이나 남자 집안이 좀 사는 거 아니면 오바쌈바… 사실 좀 살아도 오바… 21살이 그런 책임 질 수 있는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해ㅠㅠ 그리고 본인 인생도… 아직 어리고 하루종일 술 먹고 친구 사귀고 놀 나이인데ㅠ
•••답글
익인107
남자 집안쪽에서는 반응 어때?
•••
1개월 전
익인108
무조건 지우라고 해
•••답글
1개월 전
익인109
자기가 감당 가능했으면 집에 찾아 오지도 않았을거야.
무조건 반대하던가 나가 살으라해.
절대 지원 못해준다고 해.
그래도 가능하면 알아서 하는거지.
자기들 힘으로 안 되겠으니까 부모님한테 손벌리려고 미리 얼굴 트는거임 ㅋㅋㅋ

•••답글
익인111
1개월 전
익인110
진짜 철 없다.. 낳아도 문제야 애는 무슨 돈으로 키울건데...
•••답글
1개월 전
익인111
손벌리려고 하겠네 참.. 지원 무조건 없다고 못박고 낳고싶으면 알아서 낳아서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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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12
아이고 ,,아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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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13
와 노답이다... 자퇴하고 알바 중이고 남자는 뭐... 군대는 갔다왔니? 남자가 잘사는 집안 아니고서야 절대 낳으면 안될 듯...애기는 무슨 죄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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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15
내 동생이었으면.....어휴 말도 마...
무조건 말려...낳을거면 가족들 지원 없이 너네 알아서 싹 다 하라고 하고...뭔 경제적 능력도 없으면서 애를 낳겠다고ㅋㅋㅋㅋ부모님한테 손 벌릴 거 뻔하다 진짜...철 없고 생각 없고 개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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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16
헐 어젠가 동생 여친 임신했다는 글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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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명절에 다들 이게 뭐고,,
•••
1개월 전
익인117
하 지나가던 아동보육과 익 너무 답답함 제발 낳지 말라고 해 너희 밑에서 자랄 아이는 도대체 무슨 죄냐고 제발 지우라고 말해봐.. 애기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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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18
진짜 현실적으로 말할게 애 더 크기전에 지워....21살이면 진짜 아무것도 안들리고 안보이고 하고싶은대로 밀고나갈 나이긴 하다 말안듣는다? 그럼 각서 써 나중됐을때 경제적으로 손 안 벌리고 애, 결혼, 앞으로살아가는거 관련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다 안 주기로 하라고 각서 써 진짜.. 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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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19
진짜 생각 없다.. 경제적으로 유복하대? 지네들이 키우겠다 말해도 돈 없으면 부모님한테 손 안 벌릴 자신 있나? 부모님이 그거 보고 지원 안 해주고 싶어도 해주실 거 같은데 ㅠㅠ 둘 다 번듯한 직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깡으로 애를 낳아 키우겠다는 거야 ㅋㅋㅋ 아니 진짜 생각도 없는 애들이 계획이 있을까 궁금하네 그거 애한테도 못할 짓이야 진짜 이기적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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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20
애 낳고 나서는 어떻게 먹여 살릴건데..? 우리 엄마 아빠 20대 초반에 사고쳐서 나 낳았는데 우리집 진짜 가난했고 엄마는 산후우울증까지 와서 맨날 나 때렸고 아빠는 나 방치했어. 할머니에게 돈 계속 빌리다보니까 친척들도 안좋게 보고… 물론 쓰니 동생은 좀 다를 수도 있고 정말 아이를 잘 키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안 낳았으면 좋겠다. 나는 성인 되자마자 바로 연 끊고 집 나왔지만 아기한테도 진짜 안좋은 선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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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젊은 20대를 아이 하나 바라보고 고생한다는게 얼마나 큰 후회로 남는 일인데… 아이 낳고 딱 1년만 지나도 후회 엄청 할거야. 제발 안 낳았으면 좋겠다
•••
1개월 전
익인121
돈 끊어버려.. 오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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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23
애 낳을 시 :
- 돈 문제 : 출산할때까지 돈도 엄청 들고, 그 이후에는 몇배로 들것임 그 돈들을 다 부담가능한지... 사실상 제일 큰 문제임.
- 동생의 미래 : 육아는 어떻게 하게 21살인데... 대학생이면 대학교 졸업도 해야지...고졸로 끝나면 아깝잖아.남친 군대가면 혼자서 하루종일 1년넘게 혼자 애를 봐야할텐데... 남은 20대를 애만 키우며 보낼수 있을까

그냥 낙태시키고, 낙태비용을 동생이랑 남친이서 나눠내라해. 이상황에서 가장 나을듯

•••답글
1개월 전
익인124
에반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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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25
장난하나 경제적 책임도 못지면서 왜 임신을 한거야? 뭐 부모님들이 뒷바라지 해줄거 기대하고 허락 맡으러 온건가??
그렇게 계획도 책임도 없이 낳겠다고 하면 지원 아무것도 안해주겠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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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26
직장도 없고 돈 능력도 없는데
지우는게 답이지
능력없는데 키우는건 아이나 부모한테도 못할짓이고
키우는건 그 책임감속에서 능력이 되야하는거지
결국엔 부모님들이 뒷바라지해야되는거잖아
설득이고 뭐고 나라면 멱살잡고 끌고간다

•••답글
1개월 전
익인127
둘 다 꾸준한 수입 있는 거 아니면 낳았을 때 무조건 부모님한테 의존할거임 돈 벌 구석이 없는데 애를 어떻게 키워? 애 키울때 돈 얼마나 드는지 현실적으로 알아야 정신 차릴듯 진짜 에바야
•••답글
1개월 전
익인128
뭘 고민하는거야 무조건 지워야지 인생이 달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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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29
아 오바야.. 결혼은 현실이야 지우는 게 백 번 나을 것 같아 두 사람 능력만으로는 키울 자신도 없잖아
•••답글
1개월 전
익인130
애를 어케키운다고 낳는대 뭐 낳기만하면 끝인가 심지어 군대도 안갔네ㅋㅋㅋㅋ진짜 책임감 없다..
•••답글
1개월 전
익인131
생명 당연히 소중하지.. 근데 아이를 낳겠다고 주장할거면 경제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두 사람이 온전히 아이를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이어야 하는거지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그 누구에게도 좋을게 없는거 같다 쓰니랑 가족들 마음 복잡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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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32
무슨 일이야..ㅠㅠ 아구 쓰니 너무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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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댓글이 많아졌네..!! 위로 고마워ㅠ
사실 힘든건 나보다 부모님 인 거 같아서
엄마랑 얘기하다가 엄마가 머리터질거같다고 내일 마저 얘기하자고 하셔서 이제서야 댓글 확인해..!
동생 오늘 집들어오면 나랑 둘이 얘기 해볼거고..
당연히 나도 반대인 입장이라 계속 설득할거야
내가 아는 상황은 다는 아니지만 애아빠 되는 사람 집에는 어제 다녀왔다는거랑, 왜 지우고싶지 않은지..? 엄마가 대충 얘기해주셨어
10주 정도 된거같고 임신 확인 했을때가 이미 8주차였대 심장소리를 들어버려서.. 못지울거같다는데 솔직히 말하면 핑계같아
괜히 내가 엄마한테 죄송스럽고
평소에 동생이랑 비밀얘기 고민얘기 많이 하는편이라고 생각했고, 동생이 사고치거나 자퇴 할 때도 나한테 먼저 상의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이랬어서.. 나한테 먼저 임신한걸 얘기했다면 내 선에서 정리할수있지 않았을까..? 싶어 ㅠㅠ

엄마는 그래도 딸이라고 딸 인생 걱정만 하시는데
동생은 진짜 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거같다
임신 한 자체도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는거같은데
자기는 잘 할수있다고 왜 못믿어주냐는 식으로 원망비스무리하게 하니까
진짜 나도 말 곱게 안나갈거 같긴 해 ㅋㅋ ㅠ

•••답글
 

한국이 아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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