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남들이 보면 아니라고 할것같아 원래 전화도 매일하고 그랬는데 최근에 항상 잠자느라 연락하는 시간도 엄청 줄고 어젠가 그저께부터 연락도 엄청 띄엄띄엄하고 이유가 있기는 했지만 술 너무 많이 마셔서 제정신이아니여서 자야될거같다고 하더니 대답 안듣고 그냥 자러갔는데 거기까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렇다고쳐도 그 전에도 연락 하루종일 거의 못했는데 그냥 그렇게 통보하고 초저녁에 사라져버리고 다음날 오후나 돼서 일어나고.. 나도 정확히 어느 부분이라고 말을 못하겠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나랑 굳이 연락하고싶어하지는 않는듯한 기분이 들어 항상 나만 업텐션이고 얘는 과묵해왔는데 어제 그거때문에 기분이 안좋아서 나도 얘처럼 단답하게됐는데 그런다고 해서 얘가 눈치채고 왜 기분안좋냐고 물어봐주는것도아니고 내가 이렇게 단답해도 얘는 언제나 그랬듯이 똑같이 딱딱한 말투야 너무 괴로워 그래서 나혼자 땅굴파고.. 어제 그렇게 대화 마무리안된상태로 잔거에 대해서 보통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나만 그런거야? 아까 내가 전화걸었더니 어제 얘기를 하면서 어제 자기 술 많이먹어서 죽을뻔했다고 그러더라 정말로 전혀 내 기분 모르는거야... 나 지금 너무 심각해 죽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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