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도 찬반이 갈렸어 반대가 많아서 극장개봉 당시에는 망했지만 지금은 팬들이 많은 걸로 보이더라고 나도 현실적이라고 해도 쓸데없는 장면이라면 안 보여주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그런 거 아주 못된 사람들에게 대리만족이나 영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관객은 다양한 걸 배태랑 악역을 보고 대다수는 캐릭터를 비판하지만 일부는 존경하기도 해...호박밭의 파수꾼도 청소년들에게 권장할 정도의 좋은 성장작품이지만 살인자들의 책이라는 별명이 있잖아 애초부터 여성 피해자가 당하는 장면들 여성의 시각보다 남성의 시각으로 찍은 장면이 많지 않아? 고작 성별만 다를 뿐 같은 인간이지만 왕자가 거지의 입장을 모르고 거지가 왕자의 입장을 모르듯 성별 하나로 각자 다른 경험을 하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분명 있고 모르고 무례하게 구는 장면도 있을 거라 생각해 오징어 게임에선 성매매 장면이 무례한 장면이겠지 그저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건데 예술을 억압한다고만 하지 말고 지금까지 남성의 시각으로만 예술 표현한 건 아닌지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 거기다 최근 작품도 아니고 10년 전 작품이니 10년 전 한국 영화 실태를 잘 보여준 작품이라 할 수 있겠지 여러모로 한국영화 역사에선 소중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샆어 새로운 시도에 한국적인 요소가 들어 있고 10년 전 한국영화세계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작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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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폐업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