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백수됐는데 엄마 혼자 돈 버니까 열등감+지 자존감 낮은 걸 엄마한테 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백수돼서 스트레스 받는 건 알겠는데 왜 나머지 가족들을 본인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냐고ㅋㅋㅋ 오늘도 큰집 안 가겠다고 떼쓰다가 결국 엄마 혼자 보냄 아니 즈그 집안인데 혼자 가더라도 지가 가야하는 거 아님? 어차피 하늘 같은 남자라 명절에 하는 것도 없을 거면서 웃겨ㅋㅋ 요즘 아빠라는 작자만 보면 숨막혀 아빠만 사라지면 집안 분위기도 훨씬 화목한데 자꾸 눈에 띄는 것도 짜증나 차라리 집을 나가줬으면 좋겠어 사실 더 심한 말 하고 싶은데 인티라 순화한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