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거 얼굴에 기계 씌워서 빛으로 쏘는거? 기계보고 상술 같은데
사람들이 다들 너무 가지고 싶어해서 놀랐고.. 지금은 쏙 들어가고 사라진 기계...
성능은 딱히 없을거같은데 엄청 고가였는데 그거 쓰고 피부 좋아졌다는 사람 없는듯
커블도 퀄리티에 비해 고가던데 직장에서 내 주변에 그거 쓰는 여자직원들 많은데
딱히 잘 모르겠다면서 쓰더라..
난 절대 안사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