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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1/9/20) 게시물이에요
난 쌍수한지 이제 3년차야 그리고 좀 통통한 편이고 명절에 항상 원피스 입었었엉 

 

사촌동생이 이제 중 1인데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내가 화장하면 징그럽다고 하고 살 빼야되겠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말했었어 

동생이니까 그래 하고 하하 넘겼는데 

최근에 내가 화장 연하게 하고 흰티에 슬랙스랑 반팔자켓? 입고 갔는데 평소 언니가 아닌 거 같다고 못 알아보겠다 이렇게 말하는 거야 원피스 많이 입었어서 그런가 했는데 어제 내가 걍 흰티에 와이드 검정바지 입고 갔더니 이제야 언니같다고 하면서 옆에서 언니 쌍수했어? 확실히 성형하면 티난다, 눈만 한 거야?, 코는 성형하면 딱딱하다던데 등등 나한테 말하는 거임 

어릴 땐 그런갑다 했는데 점점 계속 하니까 어이도 없고 나 쌍수한지 3년됐는데도 만날 때마다 어색하다함,,, 성형했다고 놀리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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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완전 기분 나쁠 거 같은데??? 눈치가 없어서 그러는 건지 일부러 맥이는 건지 참 ㅠ 하지말라고 기분 나쁘다고 말해야할 거 같아..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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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촌동생네 동생이 예쁨도 더 받고 자기가 예쁨 받으려고 막 예쁜짓하는 애라 사촌동생이 스트레스 받는다 했었거든 그래서 나한테 관심 받으려는 건가 싶기도 해ㅜㅠ 담엔 잘 말해봐야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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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같아도 기분 나쁨; 왜 저래 짜증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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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초반에는 어리니까 그래 그런갑다 했는데 어제는 좀 땡하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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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내 동생 좀 비슷하게 나 무시했었는데 한번 개 패니까 잠잠해짐 원래 화 1도 안 내고 조용히 넘어가는 타입인데 몇 년을 참다가 터져서 그때 너 죽고 나 죽자 하면서 물건 집어던지면서 화내니까 알아서 조용해지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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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동생이면 막 뭐라하는데 나이차이가 좀 나는 동생이라 참 뭐라하기도 애매하더라구 ㅜㅜㅜㅜ 담에 또 그러면 조용히 말을 해봐야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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