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제사를 지내거든? 아까 오빠랑 오빠 여친이랑 둘이 통화하는데 여친이 내일 놀자 했나봐 오빠가 우리집은 차례 지내서 내일은 안될거같다고 하니까 여친이 난 여자라서 제사음식도 할 줄 모르고~ 제사도 안지낼건데~ 너는 조신하게 전 잘 부쳤어? 내일도 제사 잘 지내~ 이랬다고 하는데.. 오빠 커뮤도 안하도 밈도 하나도 모르는데도 저 말이 좀 쎄하게 들렸다고.. 나보고 넌 커뮤 하니까 너가 듣기에 어떠냐는거야; 좀 그쪽 페미같지 않아..? 오빠가 워낙 머글기 충만한 사람이라서 어차피 잘 못알아 들을거니까 그냥 안숨기고 비꼬듯이 말한걱 같은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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