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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8
이 글은 4년 전 (2021/9/21) 게시물이에요
난 우리 부모님 돌아가시면 

솔직히 할 것 같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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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 아빠가 절대 하지말래서 안할라공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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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안지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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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린 부모님이 하지 말라고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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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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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제사까진 아녀도 좋아하던 거 깔아놓고 기도 한 번은 할 거 같애 ,,,ㅠㅠ
가슴 짖어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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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ㅇㅇ 안 지낸다고 얘기햇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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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ㅇ 안 함 해봣자 부질 없다고 생각해서 차라리 제사 차릴 시간에 납골당 몇 번이라도 더 갈 것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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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222 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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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3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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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냥 작게 과일대추밤정도만 올리는건 의향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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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절에 돈내면 제사 해주는 그런거 있던데 그런거할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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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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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22 추도예배 드릴듯 지금도 할아버지 기일에 그러고 있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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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제사말고 그냥 납골원가서 엄마아빠생각하고 올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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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웅... 제사나 차례로 마찰 있는 거 보고 부모님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네는 우리 죽고 그런 거 하지 말라고 살아있을 때만 잘해도 충분하다고 그랬엉... 그리고 친가가 특히 가부장적이라 보고 자란 게 그런 거 뿐이라 별로 안 하고 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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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기일하고 가끔 보고싶을 때 납골당 가는거 빼곤 아무것도 안 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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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제사라고 거창하게 하진않아도 간단히는 챙길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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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울 엄마 정식 제사 하지 말고 생전에 좋아하던거 시켜놓고 생각해달라고 하더라고ㅋㅋ 본인이 제사로 평생 시달린 사람이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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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지내지말고 그냥 오빠랑 만나서 밥한끼나 먹으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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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ㅇㅇ 부모님이 하지말랬고 안할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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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걍 엄빠가 제일 좋아했던 요리 하나 해먹고 말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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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ㅇㅇ 우리 엄마는 장례식도 하지말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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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안한다구 말해놧엄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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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하지말래 힘들게 왜하냐고 하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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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빠는 은근 하길 바라는데 엄마는 부모가 자식들 힘들게 하는건 도리 아니라고 하지말라고 하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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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부모님도 제사 귀찮아하고 하지말래서 안할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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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제사때문에 고생 많이 해보셔서 부모님은 절대 제사 지내지 말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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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는 해. 인터넷에 짤 도는 딸 죽은 어머니 이야기 생각나서 그거랑 비슷한 이유로 할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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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우리는 종교때문에 제사는 따로 없지만 그냥 아무것도 안하기로 결론 남 억지로 하지말고 평소에 생각나면 한번씩 얼굴 보러 와라 하는 정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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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는 하고 싶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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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부모님이 하지 말라고 하셨오 하면 걍 족발이나 시켜서 상에 올려놓으래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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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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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응 안해 엄마도 하지 말랬구.. 그래서 울 엄마가 더 불쌍함 ㅠㅠ 평생 남의 제사상 차리고 본인은 못 받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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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안지낼거 솔직히 돌아가신분한테도 필요없는과정임
1년에 한번 찾아가는정도가 나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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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ㅇㅇ살아있을때나 잘하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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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기독교라 ㄴ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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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오히려 부모님이 원하지 않으실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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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이런거 보면 제사문화도 금방 없어질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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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할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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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혼자 소박하게 지낼거같아 생전에 좋아하던 음식 몇개 올리고.. 꿈에 조상님 나와서 뭐 먹고싶다 이런말 했다는거 보면 미신이라도 그냥 찝찝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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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안지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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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부모님이 하지 말라심 그 시간에 가족들이랑 알차게 보내라고ㅇㅇ 지금도 할아버지한테 계속 제사 지내지 말자고 하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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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안함 절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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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는 지금 울엄마 뵈러 못가는 상황이라 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이나마 상차려서 보내!
나도 부모님 다 계실땐 별 생각없었는데 막상 엄마 떠나보내니까 제사라도 지내는게 내 마음이 편하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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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엄마아빠도 하지말랬고 나도 할 생각 없음 제사 안 지내고 자주 찾아가기나 할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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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하더라도 지금처럼 손목시리게 과한 밥상을 차리지는 않을 듯 절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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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울부모님은 나보고 하지 말래 납골당이나 어디 수목장으로 하고 그냥 생일이나 명절에만 찾아오라고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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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난 그냥 생전에 잘 드시던거 몇개만 해서 내가 해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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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나는 얘기 꺼냈다가 부모님이 1년에 몇 번 안 되는 거 그 정도도 못 해주냐는 소리 들어서 이젠 말 안 하는데... 내가 본 제사랑 명절 이미지가 진짜진짜 최악이라 사실 안 하고 싶어... 그냥 찾아뵙는 것만 하고 싶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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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돌아가시고 몇년은 할거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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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부모님은 하지말라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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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할것 같아 혹시라도 오셨다 굶고가시면 어떡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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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근데 코코처럼 오셨으면 좋겠어 좋은데서 잘 지내다 여행오시는 것 처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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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는 아빠돌아가신지 2년됐는데 하게되더라고
미신이지만 아빠한테 1년에 몇번 드리는건데 아빠 맛있는음식 해드리고싶어서..
울아빠가 식도락하는거 좋아하셨어서 아빠좋아하는음식이랑 간단하게 올림 치킨이나 족발도올리고 빵도올림
형식에 구애받지않고 그냥 아빠가 생전에 좋아했던음식들 간단하게올려 그래서 매번 올리는 음식도 좀 다름
오히려 복숭아나 팥들어간거나 빨간음식같은거 아빠가 진짜 좋아했던건 못올려서 아쉬울정도야
근데 뭐 내 자식이 생긴다면 자식한테까지 강요할생각은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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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222 막상 떠나보내니까 하게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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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사실 이게 고인을 위한것도있지만 내마음 편하자고하는것도있더라
조상님 제사지내는거랑 내 부모님이랑 좀 느낌이 다름
미신인건 알지만 그냥 내 맘이 위안이 되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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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우리집은 외가나 친가나 다 기독교라 원래 제사 안지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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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안 지내...우리 부모님도 원치 않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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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지내고있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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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엄마 살아생전에 제사 지긋지긋해 하시고 살아서 잘 해야지 죽어서 뭔 소용이냐
조상 잘 만난 사람들은 명절에 해외여행 간다 이러셨음
엄마 돌아가시고 제사 안 지내

동생 결혼했는데 제부네도 친가 외가 둘 다 예전에는 제사 지냈는데 현재는 다 제사 없어졌음

진짜 조상을 모실 생각으로 하는거면 며느리가 이혼, 사별 등으로 없어져도 나머지 사람끼리 지내야 하는데
대부분 집들이 며느리가 없어지면 제사 간소화해지거나 없어지는거 보면 웃김ㅎㅎㅎ

우리집도 친가, 외가 다 제사 지냈는데 외가의 경우 큰외숙모가 삼촌이랑 이혼하네마네 하시면서 시댁 안 와서
제사 참여 없으시다가 삼촌이랑 이혼 안하고 살기로 했는데도 명절날 아예 안 오시고 작은외삼촌 부부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
외할머니 돌아가시면서 제사 아예 없어짐

친가도 울엄마 돌아가시면서 며느리 없어지니까 제사 없어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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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부모님이 하지말래ㅋㅋㅋㅋ 제사 시간 돈 다 낭비고 쓰잘데기 없다고... 제사랑 조상들 벌초는 부모님 세대에서 끝낼 거라하시더라. 내 남동생 장남인데도 벌초 한 번도 안데려가심.
나는 그냥 제사 안지내고 평소에 부모님 생각날 때마다 납골당 자주 찾아가거나, 제사 지내도 엄마아빠가 살아생전 좋아하시던 음식이랑 소주로 간단하게 하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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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방금 물어봤는데 엄마가 제사 사양한다네 본인의 의견에 맡겨야지 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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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안할듯 오시기전에 내가 찾아가서 인사하고올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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