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중반인데 어렸을때부터 발표시키면 바로 울고 (지금은 엄청 떨긴하는데 울진 않음) 사람 많은 곳에서 말하는거 엄청 두려워하고 눈물나 여기까진 해당되는 사람 많을 것 같긴 한데 이해할 수 없는게 내 감정이랑 상관없이 눈물 나올 때가 많아 예를들면 어른들이랑 진지한 얘기? 쌤이랑 진로 상담을 한다거나 아니면 부모님이나 친구들한테 내 감정을 얘기하거나 길게 얘기할때 슬픈것도 아닌데 의지랑 상관없이 울컥하고 눈물고여 막 너무 웃겨서 엄청 웃다가 눈물 찔끔 나온 이후로 갑자기 북받쳐서 눈물이 막 흐를때도 두세번 있었구,. 병원가서 어디 아프다고 얘기할때도 울컥하면서 눈물고이고 그러는데 정신과를 가봐야할까?? 나랑 비슷한 사람 있거나 아는거 있으면 댓 달아주라 ㅜㅜ

인스티즈앱
이거 민폐였던걸까...ㅠㅠ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